'덮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매일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고민은 오늘은 뭘 먹을까이다. 홍콩에 20년 넘게 거주하며 내가 즐겨 찾는 현지식 프랜차이즈 메뉴를 추천코자 한다. 프랜차이즈로 한정한 이유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가 볼 수 있는 곳들이기 때문이다. 1. 티우드의 우육면 우육면(牛肉麵)은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에 큼지막한 소고기 덩어리들이 들어 있어 한국인 입맛에도 딱이다. 원래 대만 국수지만 홍콩에도 우육면 식당들이 많다. 이중 티우드(Tea Wood)의 우육면은 우리 학원 한국어반의 현지 수강생이 추천하여...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홍콩의 옛 시절을 생생하게 재현한 영화 세트장 전시회가 '의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구룡성채: 시네마틱 저니(Kowloon Walled City: A Cinematic Journey)' 전시회는 흥행 영화 '구룡성채: 무법지대(Twilight of the Warriors: Walled In)'의 주요 장면뿐만 아니라, 지금은 철거된 구룡성채(Kowloon Walled City, 九龍寨城)의 일상적인 모습을 실감 나게 구현했다. 전시장에는 홍콩식 카페인 ...
✅ "금테크 판 커진다" 홍콩, 수개월 내 '금 선물' 재출시… 아시아 금 거래 허브 정조준 홍콩거래소가 금 펀드 두 개를 상장한 데 이어 향후 수개월 내에 금 선물 거래를 재출시할 예정이라고 조셉 찬 금융서비스재무국 장관 대행이 밝혔다. 찬 장관 대행은 월요일 입법회(LegCo) 회의에서 거래소가 금 선물 재출시를 위해 계약 설계를 최적화하고 인도 메커니즘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적절한 시기에 홍콩거래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같은 회의에 참석한 그레고리 유 홍콩거래소 시장 부문 ...
작년말 코즈웨이베이 등룡가에 오픈한 미쓰족발(Myth Jokbal)이 구정을 지나 2월부터 점심에도 정상 운영하고, SNS를 통해 예약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미쓰족발은 오픈 초기부터 손님이 몰리기 시작하자 전화 예약은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 많을 때는 하루에 200통 넘게 전화벨이 울리는 바람에 다른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다. 콜센터처럼 직원 한 명이 전담해야 할 수준까지 이르자 김윤모 대표는 과감하게 전화 예약은 포기하고 방문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운영해왔다. ...
침사추이 킴버리로드(Kimberley Road)에 위치한 한국식품점 남대문 플라자 자리에 보쌈과 쌈밥 메뉴로 등장한 '통큰 아줌마'가 신장 개업했다. 푸근한 이름으로 간판을 단 '통큰 아줌마'는 영어명을 '빅마마마(Big mama)'로 나란히 이름을 표시해 손님을 맞이했다. 홍콩 한국식당에 쌈밥과 보쌈이 더러 있었지만, 통큰 아줌마에서는 더욱 신선하고 보편적인 야채 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돼지고기 보쌈, 소고기 수육, 족발과 같은 고기류와 불고기 덮밥, 돼지고기 덮밥, ...
체인점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8월 5일부터 19개 지점 중 9개를 폐점할 계획을 발표하며, 레스토랑 업계에 암울한 경고를 전하고 있다. 이번 폐점으로 약 300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게 된다. 미국 스테이크하우스 아웃백은 "시장 상황, 운영 비용 및 회사의 전략적 방향을 신중하게 고려한 결과"로, 츈완, 코즈웨이베이, 완차이, 튄문, 구룡만, 쩡관오, 침사추이 및 홍함 지점을 폐점한다고 밝혔다. 또한 "홍콩 시장에 대한 헌신은 변함없으며, 남아있는 10개 지점을 통해 고객들에게 기대에 부응하는 품질과 우수...
홍콩한인여성회는 11월 16일 샌디베이 병원을 방문하여 기부금 85,646불을 홍콩중증장애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지난 11월 4일 여성회는 샌디베이 자선바자회에 참가하여 아리랑의 잡채, 한인홍의 한국청양 한울김치와 김치 볶음밥, 신세계마트의 김밥, 요식협회의 소고기 덮밥을 협찬받아 판매했다. 또한 굽네치킨과 갈비타운은 떡볶이, 어묵탕, 순살치킨 2종, 불고기를 준비했으며 전직원이 함께 봉사하여 판매수익금 전액과 굽네치킨, 갈비타운이 각각 마련한 기부금을 여성회에 전달...
홍콩의 시계도 점점 겨울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홍콩의 겨울하면 떠오르는것이 뭐가 있을까? 무엇보다도 생각나는 음식들이 몇 가지 있는데 훠궈와 광동식 탕, 그리고 뽀자이판이다. 훠궈는 한국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음식이고 여러 재료를 넣어 끓이는 광동식 탕도 홍콩의 식당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뽀자이판(煲仔飯)은 상대적으로 생소할 수 있다. 뽀자이판은 쉽게 말해 홍콩식 돌솥비빔밥이다. 중국 식당에 가서 메뉴판에 ‘煲’자를 보게 된다면 돌솥에 담겨져 나오는 음식이라고 보면 된다. 홍콩의 뽀자이판이 한국의 돌솥비빔밥과 ...
홍콩의 한국식 요식업계 대표 기업인 맥스언(Maxearn Limited)이 7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홍콩외신기자클럽(The Foreign Correspondents' Club, Hong Kong)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식을 홍보하는 'South Korean Promotion' 행사에 초대되어 다양한 한국 전통 음식을 시연했다. 지난 17일 화요일 맥선 김미리 대표는 소속 셰프 및 직원들과 함께 센트럴에 위치한 외신기자클럽의 전식당을 활용해 화려한 한식을 선보였다. 예약제로 클럽 멤버들에게만 제공되는 저녁식사는...
중국 요식시장은 글로벌 식품기업에 매력적인 시장이다. 중국 치엔짜왕(前瞻网)에 따르면 2019년 중국 요식업 매출 규모는 총 4조6721억 위안에 이른다.'현지화'가 핵심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코카콜라, KFC를 비롯한 외국계 기업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요즈음 외국계 식품기업 사이에 중국 식문화와 중국 소비자 입맛에 더욱 맞는 ‘중국의 맛’ 식품을 출시하는 경쟁이 활발하다.대표 사례: 펩시와 코카콜라를 통해 본 ‘중국의 맛’, 음료 시장가장 치열하게 경쟁 중인 브랜드로 코카콜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