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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0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의 교육 현장에서 애쓰는 한인 교육가들의 생생한 소리를 듣고자 기획 시리즈를 마련하였다. 첫 시간으로 홍콩 최대의 한국어 교육 기관인 HKU SPACE 한국어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오은경 선생을 만나 보았다. HKU SPACE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HKU SPACE 산하 한국어 과정에 대한 소개도 해 주시겠어요? 1956년에 설립되었는데, 그때는 홍콩대학교 내에 소속되어 있었어요. 그러다 1992년에 이름을 HKU SPACE(HKU of Professional and Continuing Ed...
글 손정호 편집장 (이 글은 2014년 7월 23일 수요저널에 게재한 글입니다. 한인 사회에 봉사하러 나오셨다는 몇몇 분들이 봉사 경력도 없이 용감하게 활보하시고, 사진 찍는 데만 너무 신경 쓰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에 에둘러 쓴 글이었습니다. 10년도 훌쩍 지났으니 이젠 이런 글보다 좀 더 직접적으로 말해 드려야 할까요?) 대학 시절 나의 부끄러운 단상을 고백하려 한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이 나에겐 세상과 삶을 다르게 바라보게 하는 엄청난 경험이었다. 부끄럽지 않다. 내겐 절실했었고, 그 이상의 결과를 준 일이다.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1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현대 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1세대 재미동포 수학자 임덕상(1928~1982) 교수를 선정했다. 개성에서 태어난 그는 1946년 서울대 수학과에 입학했다. 한국 전쟁의 혼돈 상황과 개성여고 교사 근무 등으로 졸업은 8년이 지나서야 했다. 이후 1955년 미국에 유학을 떠나며 수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방정식으로 나타낸 기하학적 대상의 성질을 연구하는 학문인 대수기하학 분야에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들을 발표했고, 이는 대수기하학 발전에 큰 공헌을...
홍콩이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발표한 2025년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World Digital Competitiveness Ranking, WDCR)에서 3단계 상승하여 세계 4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지난해의 상승세를 이어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해에도 홍콩은 3단계 상승한 바 있다.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의 세 가지 주요 부문 중에서 홍콩은 기술과 지식 부문에서 각각 3위와 5위를 유지하며 좋은 성과를 보였다. 특히, 미래 준비성 순위에서는 5단계 상승하여 현재 세계 10위에 올라섰다....
✅ 존리 행정장관은 어제 개혁과 민생 우선을 주제로 4번째 정책 연설. 주요 내용은, 1) 북부 대도시 개발 가속화, 북부 대도시 개발위원회 설립, 2) 중국 내륙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플랫폼 역할, 지원 테스크포스 설립 3) 대학원 진학위한 자금지원 학생의 입학 제한 완화, 자금 조달이 어려운 비지역 학생의 등록 상한선을 지역 학생 정원의 40%에서 50%로 확대, 4) 애국심을 교육에 접목하여 일상 학습과 교육에 반영, 5) 프리미엄 예술 거래 허브 개발, 공항 도시에 예술 스튜디오, 갤러리, 딜러를 유치하기...
최근 수년간 미중 갈등이 고조되면서 미국에서 유학한 중국인 학생들이 미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스파이 취급'을 받으며 안팎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때 중국에서는 미국 대학 학위가 좋은 직업을 가지는 '황금 티켓'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과 방첩조사의 표적이 된 데다 자국에서도 '잠재적 간첩'으로 여겨지며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아졌다는 것이다. 중국 동남부 출신으로 미국에서 3년간 공부하며 석사학위를 취득한...
31일(현지시간) 개막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중국을 방문한 세계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구심점으로 결속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중국은 트럼프로 인한 혼란을 미국 주도의 질서에 맞서 세계 정상들을 결집하는 데 이용한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이날부터 이틀간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SCO 정상회의의 함의에 관한 전문가들의 평가를 전했다. SCO는 2001년 중국과 러시아의 주도로 설립된 다자 협의체로, 인도•파키스탄 등...
✅ 공무원 채용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7월 1일부터 서류 작업을 중단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접수함. 예외 사항이 명확하게 명시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제 모든 지원서를 전자적으로 제출. ✅ 폴 찬모포 재무장관은 무역 및 비교역 장벽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면서 홍콩은 아시아의 번영에 새롭게 기여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발언. ✅ 어제 오후 29일 미드레벨스의 한 주택에서 알루미늄 창문이 갑자기 떨어져 행인 53세 남성이 유리 파편에 맞아 부상. 38세 여성이 높은 곳에서...
일본 정부가 박사과정 대학원생 대상 지원 제도에서 생활비의 경우 외국인 유학생을 제외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일본 국회에서 많은 중국인 유학생이 이 제도로 혜택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문부과학성이 재검토하는 제도는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을 독려하기 위해 2021년 시작한 '차세대 연구자 도전적 연구 프로그램'이다. 정부는 이 제도를 통해 국적과 관계없이 1인당 생활비와 연구비를 연간 최대 290만엔(약 2천720만원)씩 지급했다. 지난해 지원금...
서울대의 한 교수가 수업 시간에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혐오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학내에서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사회학과 대학원 자치회는 최근 학과 차원의 인권위원회 소집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교수들에게 보냈다. 자치회는 이메일에서 "(A 교수가 맡은) 학부 수업에서 반복적인 중국과 중국인 혐오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의 한국 정치 개입 등 최근 시국에서의 음모론을 말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자치회는 A 교수가 지난달 강의에서 "중국은 후진적",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