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4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덥습니다. 한국에 다녀온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한국이 홍콩보다 더 덥다고 합니다. 오히려 홍콩에 오니 시원하다고 하지만, 계속 홍콩에 있는 제게 더위는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입니다. 그저, 더울 뿐입니다. 지난 8/9은 홍콩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날이었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걷다 길에 녹을 것 같은 더위입니다. 더위 뿐 아니라 습도도 높으니 그늘에 들어가도 더위는 여전합니다. 바다가 가까운 홍콩의 더위가 가진 특징입니다. 비가 오면 좀 시원해지지만, 그 대가로 습도를 견뎌야 합니다. 습도는 곳곳에 곰팡...
홍콩과학기술대(HKUST)에 재학 중인 20세 중국 본토 출신 학생이 온라인에 10명을 살해하겠다며 학내에서 수십 명의 동급생을 무기로 공격할 계획을 올린 뒤, 살해 협박 편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22일 쿤통 치안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피고인은 2025년 4월 1일 홍콩에서 10명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하는 내용의 서신을 악의적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에서는 피고인이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작성한 진술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자신을 '인셀(incel, 비자발적...
✅ ‘죽을 권리’ 시대 열린다… 홍콩, 연명치료 거부법 7월 31일 전격 시행 홍콩에서 의식이 명료한 성인이 생명 연장 치료를 거부하며 법적으로 유효한 사전 의료 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임종 케어 법률이 오는 7월 31일부터 시행된다. ‘연명치료 사전 결정에 관한 조례’는 사전 의료 의향서 및 심폐소생술 거부(DNACPR) 지시서에 대한 법적 틀을 마련하는 동시에, 이를 준수하는 의료진과 구조대원에게 법적 보호를 제공한다. 새로운 법에 따라 생명 연장 치료 결정에 대한 의사 결정 능력이 있는 18...
홍콩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무려 123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자해공갈(crash-for-cash)' 수법으로 1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억 9,200만 원) 이상을 가로챈 혐의로 남성 2명을 체포했다. 각각 21세와 19세인 두 명의 피의자는 사기 공모 및 위험 운전 혐의로 월요일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체포되었다. 수사 당국은 21세 대학생 피의자가 범죄 조직을 주도했으며, 19세 무직 남성을 범행에 포섭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7월 사이에 123건의 고...
✅ 국경 통과 '30분→5분' 단축…황강항 새로운 일괄통관 도입, 7월 31일 시작 홍콩 정부는 국경 간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재개발된 항만에서 새로운 일괄통관(공동검사) 조치를 마련하는 '황강항 홍콩 항만구역 법안(Huanggang Port Hong Kong Port Area Bill)'을 공식 관보에 게재했다. 이는 중국 최고 행정기관인 국무원이 홍콩특별행정구(HKSAR) 법률에 따라 7월 31일 오전 0시부터 황강항은 홍콩 항만구역 및 관련 확장 구역(홍콩 항만구역)의 가동을 승인하는 공식 회신을 보...
홍콩 경찰은 월요일 오후 청사완(Cheung Sha Wan, 長沙灣)의 한 주거용 아파트에서 운영되던 마약 제조 실험실을 적발하여 대학생 3명을 포함한 젊은이 4명을 체포하고, 모조 총기와 함께 약 300만 홍콩달러(약 5억 7,600만 원) 상당의 불법 마약을 압수했다. 경찰은 첩보를 바탕으로 심층 조사를 벌인 끝에, 이날 오후 칭라이 코트(Ching Lai Court, 清麗苑) 라이홍 하우스(Lai Hong House, 麗康閣)의 한 주거 단위를 급습했다. 이번 표적 단속 작전 중에 사법당국은 상당한 양의 ...
✅ "대범한 대학생들" 아파트서 30억대 마약 제조하다 체포 홍콩 경찰은 월요일 오후 청사완(Cheung Sha Wan, 長沙灣)의 한 주거용 아파트에서 운영되던 마약 제조 실험실을 적발하여 대학생 3명을 포함한 젊은이 4명을 체포하고, 모조 총기와 함께 약 300만 홍콩달러(약 5억 7,600만 원) 상당의 불법 마약을 압수했다. 경찰은 첩보를 바탕으로 심층 조사를 벌인 끝에, 이날 오후 칭라이 코트(Ching Lai Court, 清麗苑) 라이홍 하우스(Lai Hong House, 麗康閣)의 한 주거 단위를 급습했다. ...
새벽이 되면 수많은 학생이 록마차우(Lok Ma Chau, 落馬洲)와 로우(Lo Wu, 羅湖) 검문소를 건너 홍콩으로 등교했다가, 밤이 되면 다시 중국 선전(Shenzhen, 深圳)의 침대로 돌아가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홍콩의 가혹할 정도로 비싼 주택 시장과 제한적인 교내 기숙사 침상을 피해 중국 본토 학생들 사이에서 선전 거주 통학이 더 저렴하고 고유한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Photo by The Standard 국경을 넘어 매일 통학하는 석사과정생 샐리 후 씨는 졸업을 앞두고 ...
✅ 다른 병원 환자 무단 신체검사한 홍콩 레지던트 '결국 퇴출' 홍콩 툰문 병원(Tuen Mun Hospital, 屯門醫院)의 한 레지던트 의사가 최근 일련의 심각한 비위 행위로 해고된 인턴 의사와 연루되어 러튼지 병원(Ruttonjee Hospital, 律敦治醫院)의 환자를 대상으로 무단 의료 검진을 실시한 사실이 조사 결과 밝혀져 병원관리국(HA)으로부터 해고 처분을 받았다 병원관리국은 포괄적인 내부 조사를 거쳐 월요일 해당 레지던트 의사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Photo by The Standa...
한 초등학교가 교내에서 밤을 새우며 월드컵 경기를 관찰하는 행사를 추진해 온라인상에서 찬반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찬성 측은 일생일대의 특별한 경험이라며 환영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학생들의 건강과 현실적인 운영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논란은 토요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해당 초등학교가 배포한 가정통신문이 퍼지면서 시작됐다. 문서에 따르면 학교 측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15일, 학생들이 준결승전으로 추정되는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월드컵 나이트(World Cup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