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 '서래갈매기' 한국식당이 새로운 이름으로 바뀐다. 이름하여 한판(韓板)이다. "싸고 맛있게! 품질은 최고로!"가 기본 컨셉이다. '푸짐한 양'은 예전부터 서래갈매기의 특징이었다. 한판으로 새롭게 이름 지은 이유가 궁금했다. 서래갈매기 측은 지난 10년간 돼지고기와 소고기 BBQ로 큰 인기를 받아왔는데, 이제는 한식 메뉴의 재정비를 통해 정통 한식당으로 변화하게 됐다고 한다. 최근 홍콩에는 다양한 한국 식당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전문화, 지역화가 큰 특성을 보이고 있다. ...
홍콩의 어르신들, 장자(長子)분들을 위한 바자회가 열린다. 이 바자회는 코윈 홍콩지부가 코로나 시기에 바자회를 열어 모은 모금과 후원금으로 거동이 불편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생필품을 구매해 가정까지 직접 전해주던 선행에서 비롯됐다. 바자회를 통해 모은 모금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특별히 무겁고 직접 구매하기 어려운 제품들을 선물한다. 감동 어린 손길이 연말마다 이어져 올해도 12월 4일 개최될 예정이다. 김선미 홍콩지회 담당관은 "한국에서 직접 김장 배추를 주문했다. 절인 김장 배추 20포기와 국산 ...
홍콩한인여성회는 11월 15일 토요일 The Duchess of Kent Children’s Hospital에서 올해로 42번째 열린 “Sandy Bay Charity Fair" 홍콩장애아동복지회(The Society for the Relief of Disabled Children) 자선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SRDC의 70주년 기념을 기리는 자리로서 더욱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작년과 같이 한국의 음식과 제품을 판매하는 부스를 8개 운영하였는데 올해는 특히 'Br...
주말 이틀간 8천여명 방문, 경주·APEC 2025 홍보 및 한류 문화 체험 성과주홍콩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종합 한국문화 체험 축제 「한국광장 2025(Korea Square 2025)」 행사가 10월 11~12일 주말동안 PMQ Courtyard & Marketplace에서 개최되어, 약 8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올해 행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며, 개최지 경주와 정상회의를 알리고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현대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되었다.이번 행사...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떠오르는 실버 푸드 트렌드 홍콩 통계청에 따르면, 홍콩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20년19.3%에서 2024년 23.9%로 증가했으며, 2040년에는 36%에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 인구의 증가에 따라 현지에서는 노인을 위한 식품과 건강보조제에 대한 수요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올해 식품전시회에서는 노년층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실버푸드(silver food) 제품이 대거 소개됐다.많은 참가 기업이 케어푸드(Care food, 삼킴 장애 환자를 위해부...
조던 상하이스트리트(Jordan, Shanghai Street No.7)에 새파란 기와집이 등장했다. 넓고 높은 파란 기와가 멋스러운 종로식당이다. 홍콩에서는 보기 드문 과감한 인테리어다. 정면에서 보면 더욱 산뜻하다. 통유리 다섯칸으로 시원하게 들여다 보인다. 올해 여름까지 '이삭' 한국식당으로 운영되던 곳을 '별별포차' 김자영 대표와 '이삭' 성명진 대표가 협력하여 새롭게 탈바꿈했다. 2014년부터 야우마테이에서 별별포차, 별별투고 등 2곳을 운영해온 김자영 대표는 같은 해 설립된 이삭 식당의 성명...
홍콩 한인 요식업계의 떠오르는 F&B 기업 골드문 레스토랑 그룹이 새로운 한식당을 열었다. 이름하여 '초량'. 부산시 동구의 지명 '초량'에서 따왔다. 초량은 번화한 부산역과 가까우면서도 조용하고 거주 인구가 많은 동네다. 골드문 그룹 측은 초량이 갖고 있는 편안함과 숯불갈비 식당이 많은 동네 특징을 살려 홍콩에서 그대로 재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골드문 이사진이 부산 출신 사람들이라 초량에서의 추억과 가족적인 동네 상권, 목욕탕에서 목욕 후 숯불갈비 집에서 가족들이 먹던 추억을 녹여낸 ...
요즘 깜바리까이(金巴利街 Kimberley Street)에 깜타이(金太 Gamtai)가 핫하다. 광동어 깜타이(金太)는 결혼한 여성을 부를 때, 성을 붙인 것으로 '김씨 부인' '김 여사' 등으로 이해하면 된다. 깜타이 로고얼굴은 이 골목의 '여장부' 신세계마트 김혜영 대표의 얼굴을 본따 만든 브랜드이다. "깜빠리, 깜타이" 기억하기 쉽고 친숙한 한국 어머니의 모습을 담았다. 한달 전 깜타이 이름을 걸고 한우곱창 전문점이 등장하자 마자 손님들의 줄이 이어졌다. 개업 소식도 없었...
한국식 소금빵, 감자빵, 페이스트리 식빵을 매일 구워내는 베이커리 카페가 침사추이 쌀람도(山林道 Hillwood Road 54번지)에 등장했다. 힐우드 54 카페(Hillwood 54 Cafe)는 이가치킨 가게 바로 위층이다. '인생네컷' 사진기계가 입구 왼쪽 편에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회전식 계단을 밟고 올라가면, 화려한 샹들리에가 밝게 맞이한다. 확 트인 공간에 붉은 갈색톤의 중후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유럽식 타일 바닥도 예쁘게 장식되어 있었다. 쌀람도 골목길 처음부터 나단로드 방...
침사추이 깜바리도에 위치한 삼삼뼈국 1호점이 점심 메뉴를 대폭 강화했다. 한국에서 맛과 질로 인정받는 기사식당의 정갈한 점심 정식을 표방한 점심메뉴 선택의 폭이 커졌다. 기력을 살리는 불고기백반과 제육백반 정식이 평일 매일 20세트 한정으로 제공된다. (주말, 공휴일 제외). 반찬과 국은 매주 달라진다. 불고기 또는 매콤한 제육이 푸짐하게 한 접시 제공되고 상추, 배추, 고추, 쌈장, 김치, 호박무침, 감자볶음, 샐러드, 미역국 등이 집밥 그릇에 담겨 나왔다. 한돈육전 냉국수+불백세트도 신선한 조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