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용 변호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1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청각장애인 특수학교인 루터교 청각장애학교(Lutheran School for the Deaf)의 전 보조교사가 학교에 취업하고 재직하는 동안 염정공서(ICAC)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혐의로 징역 28일형을 선고받았다. 야우싱호(Yau Sing-ho, 32)는 출입국관리국 직원으로 근무할 당시 외부 보험 업무를 공개하지 않은 사기 혐의로 지난 2월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사건으로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염정공서(ICAC)는 올해 1월 야우(Yau)에 대해 3건의 사...
✅ "AI 열풍에 채용문 확 열렸다" 홍콩 4분기 고용 시장 훈풍, 취업 시장 대반전? 홍콩 기업들의 4분기 채용 전망이 이전 분기 대비 23%포인트 급상승한 14%를 기록하며 한층 긍정적으로 돌아섰다. 글로벌 인력 솔루션 기업 맨파워그룹(ManpowerGroup)이 홍콩 내 60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0%가 향후 3개월 동안 채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16%는 감원을 예상했다. 나머지 54%는 고용 규모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 4분...
39세 변호사가 전 여자친구의 연락, 괴롭힘 및 협박을 막아달라며 제기한 긴급 가처분 신청을 고등법원이 기각했다. 원고인 윙키 소 변호사는 피고인 이록퉁이 자신과 어머니, 그리고 양동웨, 코 이트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광범위한 접근금지 명령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법적 조치는 피고인 이록퉁이 이들 4명과 함께 '서 오스월드 청 챔버스(Sir Oswald Cheung’s Chambers)', '레졸루션 챔버스(Resolution Chambers)', '리드 챔버스(Rede Chambers)'의 전·현직 ...
✅ 3100만HKD 로또 당첨되자 큰 몫 요구... 결국 14명 공무원 계모임 돈 들고 사라져 식품환경위생서(FEHD) 소속 보건검사관이 14명의 직장 동료들이 공동으로 구매해 당첨된 3,100만 홍콩달러(약 55억 8,000만 원) 규모의 마크식스(Mark Six) 복권 당첨금을 챙긴 뒤, 1,000만 홍콩달러(약 18억 원)의 몫을 요구하고 장기 휴가를 내며 자취를 감춰 경찰 조사 중이다. 성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분쟁은 지난 토요일 홍콩 자키클럽이 개최한 역대 최대 규모인 2억 2,800만 홍콩달러(약 4...
홍콩중문대학교에서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윌리엄 왕(William Wong Kam-fai) 전 입법회의 의원이 보석금 5,000 홍콩달러(약 90만 원)를 내고 석방됐다. 7월 체포 직후 의원직을 사퇴한 올해 66세의 왕 전 의원은 수요일 샤틴 법정에 출석해 기준치 초과 음주운전, 위험 운전, 사고 후 미조치, 사고 미신고 등 4개 혐의에 대해 재판을 받았다. 왕 전 의원은 지난 6월 29일 캠퍼스 내 기숙사 밖에 주차된 승용차 2대를 받힌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고 직후 차를 세우지 않았으...
✅ "홍콩 경제의 거목이 지다"… 홍콩 전역, 경제계 일제히 추모 홍콩의 2대 주요 경제단체가 홍콩의 첫 행정장관인 퉁치화(Tung Chee-hwa)의 별세에 추모의 뜻을 전하며, 경제 발전과 '일국양제(One Country, Two Systems)' 이행에 기여한 그의 공로를 기렸다고 홍콩 언론들이 보도했다. 홍콩부동산개발협회(REDA)는 퉁치화 전 장관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그의 유족에게 조의를 전했다. 협회는 퉁 전 장관이 반환 후 홍콩의 첫 행정장관으로서 일국양제를 이행하고 기본법을 수호하는...
홍콩 고등법원이 위기에 처한 중국 부동산 기업 헝다 그룹(Evergrande) 창업자의 변호인이 변호사 비용 120만 홍콩달러(약 2억 1,120만 원)를 청산인이 관리하는 자금에서 지불하게 해달라고 요청한 청구를 수요일 기각했다. 법원에 의해 창업자 쉬자인(Hui Ka Yan) 회장의 개인 자산 관리인으로도 지정된 청산인들은 쉬 회장과 다른 전직 임원들에게 지급된 60억 미국달러(약 8조 2,920억 원) 규모의 배당금과 보수를 환수하기 위해 법적 싸움을 벌여왔다. 한때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였던 헝다는 ...
조슈아 웡(Joshua Wong Chi-fung) 전 데모시스트(Demosisto) 사무총장이 국가안보를 위협하기 위해 외국 세력과 공모한 혐의를 인정하고 수요일 고등법원에 출석하여 감형 참작 심리를 받았다. 웡은 2020년 11월 23일 구속된 이후 2,100일 넘게 구금되어 있다. 그는 현재 별개의 35건 이상의 국가 전복 혐의 사건으로 4년 8개월의 형을 복역 중이다. 국가보안법에 따르면 외국과의 공모는 중범죄의 경우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일반적인 경우에는 3년에서 10년 사이의...
✅ 홍콩시티대 학생 오리엔테이션 부적절 행위 논란… 대학 측 징계 조사 착수 홍콩시티대학교(CityU, 香港城市大學)가 최근 학생 오리엔테이션 캠프에서 발생한 조직적 관리 부실과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한 징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상의를 벗은 한 남학생이 속옷 차림의 여학생을 들어 올리고 주변 상급생들과 참가자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유포되면서 시작됐다. 사건이 발생한 해당 단체는 총학생회 산하 경영과학협회 제30대 집행위원회인 메...
홍콩의 한 여성이 암호화폐 투자 사기로 잃은 피해금을 복구하려다 한 달 만에 2차 사기를 당해 총 150만 홍콩달러(한화 약 2억 6,4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봤다. 홍콩 경찰은 투자금 회수에 간절한 피해자들의 심리를 노린 '2차 사기' 수법이 급증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하고자 '사이버 디펜더(CyberDefender)'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례를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달 가짜 거래 플랫폼에 소속된 사기범들에게 속아 암호화폐 구매 명목으로 약 120만 홍콩달러(한화 약 2억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