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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리 행정장관이 경제 발전 신돌파구 마련, 글로벌 경쟁력 확대, 북부 메트로폴리스(Northern Metropolis) 개발 가속화, 시민 복지 대폭 증진, 국가 발전 대국에의 통합 및 기여 등 5대 주요 목표를 담은 홍콩 최초의 5개년 계획 및 시정연설을 입법회에서 발표했다. 경제 발전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 홍콩 정부는 '4대 중심 및 1대 허브' 전략을 공고히 하고 강화하여 국제 금융, 해운, 무역 중심지이자 국제 항공 허브로서의 홍콩의 지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콩을 국제 혁신기술(I&T) ...
홍콩 정부가 2026-2030년 제1차 5개년 계획을 통해 국제 해운 중심지 및 항공 허브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홍콩은 컨테이너 물동량을 유지하고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증진하며 산업 시너지를 강화함으로써 물동량 중심의 항구에서 고부가가치 항구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국은 해로 무역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본토 및 국제 해운 항구들과의 고품질 협력 발전을 심화할 예정이다. 고부가가치 해운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는 ...
2025년 3.6%를 기록했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목표는 시의적절한 여건을 고려하여 제시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노동생산성지수의 성장률도 2024년에 기록된 2.3% 수준과 비교해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상품 및 서비스의 총 수출입액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대신, "세계 경제 확장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했다. 또한 홍콩은 지난해 507만 톤을 기록했던 항공 화물 물동량 부문에서 세계 선두 자리를 유지하...
사진/글 홍콩한국국제학교 학생기자 최민서 지난 8월 29일, 홍콩 Fringe Club(The Jockey Club Studio Theatre)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한국음악의 마음: 철학이 묻고 음악이 답하다’ 강연과 콘서트가 열린 이곳에 기대와 호기심을 안고 발걸음을 옮겼다. 행사는 각 악기의 매력적인 음색을 들려주는 오프닝으로 시작해 동아시아 3국의 음악을 비교하는 흥미로운 강연으로 이어졌다. 중국의 모리화, 일본의 사꾸라, 한국의 경기아리랑이 차례로 흐르며 각국의 독특한 '음진행' 차이가...
홍콩의 미식가들과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식재료의 깊은 맛과 신선함에 매료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동 지원하고 한인홍, 토바우, 돈우, 알부자집이 주관한 ‘글로벌 넥스트 K-푸드 사업’의 일환으로 홍콩 현지에서 뜻깊은 한식 홍보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한식 소개를 넘어 야채부터 고기(한돈), 계란까지 100% 한국산 프리미엄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홍콩 현지인과 한인 미식가들에게 진짜 한식의 참맛을 각인시킨 특별한 자리였다. 이번...
“목사님, 교회 오니 회사보다 회의를 더 많이 해요.” 한 집사님의 장난기 어린 하소연이 있었습니다. 10월 3일. 홍콩우리교회 바자회 준비를 위한 회의입니다. 어떤 물품을 준비해야 하는지, 품목을 정하고, 후원과 협찬을 받을 곳을 찾아 연락합니다. 싼 물건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정보를 모으고, 심천까지 가서 답사하고 장을 봅니다. 교회 창고에는 점점 물건이 쌓여갑니다. 냉동·냉장 보관이 필요한 제품을 둘 곳이 없어 한 분이 냉장고를 구입해 헌물해 주셨습니다. 김밥과 음식은 어떻게 만들지 논의하고, 상품권 디자인과 약...
홍콩의 가장 번화한 쇼핑 구역인 코즈웨이베이 중심가. 쇼핑몰과 빌딩 숲 사이에 일본 전통의 맛과 정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정통 일식당 ‘텐쇼(Tensho, 天勝)’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날아가지 않아도 현지 이상의 일식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은, 까다로운 일본 현지인들이 먼저 알아보는 숨은 명소이자 홍콩 거주 한인 및 여행객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미식 공간입니다. 맛에는 타협이 없는 장인, 카츠히로 이토(Katsuhiro Ito) 셰프 텐쇼의 요리를 책임지는 카츠히로 이토(K...
✅ [5개년 계획] "6만 자 분량 청사진 전격 공개" 홍콩 2030년까지 판 싹 바꾼다 존 리 행정장관이 시정연설과 함께 2030년까지 홍콩의 발전을 이끌 7개 섹션, 6만 자 분량의 첫 5개년 계획 청사진을 공개했다. 존 리 행정장관은 두 문서가 긴밀히 연계되어 있으며, 5개년 계획이 향후 5년간 홍콩의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이며 지침이 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시정연설은 연례 이행 보고서 역할을 하여 상황에 따라 해당 연도의 우선순위와 주요 프로젝트를 제시하게 된다. 청...
홍콩하면 떠올리는 것 중 하나는 다양한 종류의 딤섬이다. 지금도 새로운 형태들이 등장하며 계속 진화 중이다. 이와는 반대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으나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추억의 딤섬들도 있다. 오늘은 이들을 만나러 가본다. 출발~! 뼁하딴카우(冰花蛋球) - 바삭함과 촉촉함, 깨지는 크랙 식감 홍콩의 옛 차루(딤섬과 차를 즐기는 식당)와 차찬팅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추억의 튀김 간식이다. 싸용(莎翁)이라고도 부른다. 계란, 설탕, 버터, 저단백 밀가루를 주재료로 하며, 밀가루를 부드럽게 반죽한 뒤 저온에서...
- 초등 35개·중등 20개…특기 적성부터 AP·HKMO 진학 대비까지 - 중등 ESL·KSL 무료 확대·검도 7단 재능기부 등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홍콩한국국제학교(교장 송병근)는 9월 14일(월)부터 2026학년도 2학기 방과후 강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초등 35개, 중등 20개 등 총 55개의 방과후 강좌가 개설된다. 밴드부, K-POP 댄스, 테니스, 태권도 등 특기적성 프로그램부터 영어·수학 등 학력 신장 강좌, AP 과학과 HKMO 대비반 등 진학 특화 강좌까지 다양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