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8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 당국이 홍콩 반환 기념일인 7월 1일, 국가 안보와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완차이와 동구(Eastern District, 東區) 일대에서 대대적인 검문·검색을 실시해 15명을 적발했다. 경찰 당국은 과거 사례와 상황별 위험 평가, 작전상 필요성을 바탕으로 이날 오후 내내 표적 보안 작전을 수행했다. 당국은 공휴일 기간 지정된 구역 내에서 국가 안보를 수호하고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인력을 배치했다. 늦은 저녁까지 진행된 보안 점검 결과, 20대 중반부터 70대 초반에 이르는 남성 5명과 여성 10명...
홍콩의 대표 드럭스토어 체인 왓슨스(Watsons)가 창립 185주년을 기념하여 야우마테이(Yau Ma Tei, 油麻地) 네이선 로드(Nathan Road, 彌敦道)에 브랜드의 역사를 담은 '헤리티지 스토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매장은 19세기 약국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고풍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6월 30일 공식 개장한 이 매장은 1841년 홍콩 최초의 서양 의약품 약국으로 시작된 AS 왓슨 그룹(AS Watson Group)의 기원을 기념한다. 매장 내...
✅ 위조 수표 입금하려던 한국인 2명, HSBC 은행에서 체포...미화 3천만 달러 침사추이의 한 은행에서 3천만 미국달러(약 2억 3,500만 홍콩달러) 상당의 위조 수표를 입금하려던 한국인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지난 수요일 오전, 침사추이 네이선 로드(Nathan Road)에 위치한 HSBC 은행 지점 직원이 고객이 제시한 수표를 확인하던 중 의심스러운 정황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1차 조사를 벌였으며, 해당 수표가 위조된 것으로 판단...
홍콩 특별행정구(SAR) 설립 29주년을 맞아 홍콩 전역에서 3,400여 개의 음식점이 최대 29%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매출 증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반환 기념일을 축하하고 오랜 기간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29% 할인 행사를 진행한 한 식당의 관계자는 이날 늘어날 수요에 대비해 더 많은 인력을 배치하고 식재료를 충분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식당을 찾은 정(Cheng) 씨는 평소 잘 주문하지 않던 특별한 음료와 메뉴를 맛볼 기회라며, ...
photo by The Standard 수요일 샤틴 경마장(Sha Tin Racecourse)에서 열린 '홍콩 반환 기념 경마대회(Hong Kong Reunification Raceday)'에 관광객 9,300명이 몰리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전체 매출은 홍콩달러 16억 5천만 달러(한화 약 3,217억 5천만 원)를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총 27,000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개막식에는 에릭 찬 정무장관이 주빈으로 참석했...
photo by The Standard 로잔나 로(Rosanna Law)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홍콩 반환 29주년과 중국 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맞아 홍콩이 번영의 새 시대로 꾸준히 나아가고 있으며, 카이탁 스포츠 파크(Kai Tak Sports Park)가 아시아 1위, 세계 3위의 티켓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로 장관은 수요일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국기 게양식과 축하 리셉션에 참석한 후 '중국 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행사'를 관람하고 홍콩 특별행정구(HKSAR) 축하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전했...
카이탁 스포츠 파크(Kai Tak Sports Park)가 홍콩 특별행정구 설립 29주년을 맞아 개장 이후 처음으로 국기 게양식을 개최했으며, 정·재계 및 지역 인사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지 초이킨판(George Tsoi Kin-pan) 체육위원, 앤드류 캄민호(Andrew Kam Min-Ho) 스포츠 파크 최고경영자(CEO), 탕킹싱(Tang King-shing) 전략기획국장 등이 참석했다. 캄 CEO는 기념사에서 스포츠와 대형 이벤트, 관광 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홍콩 정부의 첫 '5...
홍콩 반환 기념일인 7월 1일, 무료입장을 실시한 M+ 박물관(M+ museum)과 홍콩 고궁박물관(Hong Kong Palace Museum, HKPM)에 오전부터 약 7,000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오전 11시 30분 기준, M+ 박물관에는 약 4,800명이 입장했고 홍콩 고궁박물관에는 2,200명 가까운 관람객이 방문했다. 두 박물관은 오후 8시까지 운영했다. M+ 박물관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충분히 둘러볼 수 있도록 최종 입장 시간을 오후 7시로 지정했다.
✅ 남중국해 열대저압부 발달… T1 태풍경보 발령 남중국해 중부에서 발달 중인 열대저압부가 세력을 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홍콩 천문대는 오늘 오전 7시 40분을 기해 1호 경계 신호를 발령했다. 해당 기상 시스템은 목요일과 금요일 하이난섬)과 베이부만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되며, 홍콩과는 400km 이상 떨어진 거리를 유지할 전망이다. 금요일에는 홍콩 지역의 바람이 강해지고 날씨가 불안정해지며 너울이 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 늘어나 일부 지역에서는 더욱 거세질 예정이다. 주말...
주홍콩 연락판공실 주임 저우지(Zhou Ji)는 홍콩이 국가로부터 소중히 여겨지고 있으며 시진핑 주석이 홍콩을 각별히 아끼고 있다고 화요일 밝혔다. 홍콩특별행정구(SAR) 설립 29주년 기념행사에서 저우지 주임은 홍콩이 그동안 여러 도전을 극복하고 탄탄한 경제 성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일국양제(One Country, Two Systems)' 하에서 홍콩의 미래가 밝다고 강조했다. 저우지 주임은 "우리는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 아래 홍콩이 전략적 기회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