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6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홍콩에 3~5년 동안 거주한 중국 본토 출신 '항표(港漂·홍콩 표류자)' 젊은이 중 90% 이상이 홍콩에 계속 정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정부기구인 반도청년상회(JCI Peninsula 半島青年商會) 는 8월 9일 일요일, 홍콩에 거주하며 일하는 중국 본토 출신 18세~40세 청년 6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 적응 및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중 67%는 현지 노동 시장 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업 응답자의 63%가 향후 5년 이상 홍콩에 정착할...
홍콩의 인재 수입 정책이 시장의 실제 수요를 중심으로 개편될 예정이며, 관련 인력 수요 조사 결과가 올해 안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존 리카추(John Lee Ka-chiu, 李家超) 행정장관이 밝혔다. 이 발언은 8월 9일 일요일 까우룽통 정부초등학교(Kowloon Tong Government Primary School, 九龍塘官立小學)에서 열린 도시 최초의 '5개년 계획' 및 '2026년 시정연설'을 위한 두 번째 지역 타운홀 미팅에서 나왔다. 이날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에릭 찬 정무장관, 폴 찬모포 재...
✅ "1884년 관측 이래 역대 최악 폭염 폭발" 홍콩 39.8도 찍고 역대 최고 기록 경신 태풍 '돌핀(Dolphin)'의 외곽 하강 기류 여파로 홍콩 천문대 관측소 기온이 섭씨 36.9도, 셩수이(Sheung Shui, 上水) 지역은 39.8도까지 치솟으며 1884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오늘 광둥성과 홍콩 지역은 대체로 화창했으나 낮 동안 극심한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다. 셩수이에서 기록된 섭씨 39.8도는 1980년대 홍콩 천문대가 무인 자동 기상 관측소를 설치한 이래 가...
MTR공사가 승객이 직접 역내 안내 방송을 녹음해 쾌적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함께 지키는 매너 탑승(Let's Ride with Care)' 캠페인을 공식 개시했다. 캠페인 시작을 위해 MTR은 유명 현지 아티스트이자 라디오 DJ인 티모시 정(Timothy Cheng 鄭子誠)과 협업하여 철도 네트워크 전반에 밝은 분위기의 에티켓 안내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하차 승객 우선'이 여전히 승객들의 최우선 에티켓 온라인 설문조사와 역내 인터뷰를 통해 1,000명 이상의 통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MTR공사의 ...
✅ 홍콩인 해외 소비 10% 늘 때, 관광객 지출은 '반토막' 작년 홍콩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총 지출액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8년 대비 44%나 급감한 반면, 홍콩 주민들의 해외 실질 지출은 10% 증가했다. 홍콩 입법회 연구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 방문객 수는 5,000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2018년의 약 4분의 3 수준을 회복했다. 그러나 방문객 총 지출액은 1,975억 홍콩달러(한화 약 37조 원)에 그치며 2018년 대비 44% 감소했다. 당일치기 방문객의 1인당 평균 지출은 1,...
5세 남아가 기아와 학대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홍콩 사회복지서(Social Welfare Department)가 내부 검토를 실시하고 직원 교육 및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홍콩사회복지연합회(Hong Kong Council of Social Service) 회장이기도 한 쿤호밍 입법의원은 37세 여성이 4년 전 아들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과실치사 및 아동 학대죄로 징역 22년을 선고받은 후 이같이 촉구했다. 법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동이 사망하기 전 사회복지서의 담당 사회복지...
✅ 외국인 금융 전문가들, 낮은 세율과 IPO 시장 회복에 홍콩으로 '대거 복귀' 낮은 법인세율과 회복세를 보이는 기업공개(IPO) 시장, 우수한 고용 전망에 힘입어 전 세계의 백색가전 및 금융 분야 전문직 외국인들이 홍콩으로 대거 복귀하고 있다고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특정 펀드 매니저의 성과 보수에 대한 이익세 면제 개정안과 더불어 지역 IPO 시장의 반등이 외국인 인재들의 홍콩 이주를 끌어당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홍콩 정부는 지난해 외국인 대상 취업비자를 31,278건 발급했다. 이는 5년 전과 비교...
투표를 위해 왕복 1천600km를 이동해야 하는 등 동포사회에서 줄곧 지적해온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 문제가 5일 정부 합동 대통령 업무보고를 계기로 개선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외교부·재외동포청 업무보고에서 2년 뒤 다가올 선거를 정조준해 2028년까지 우편투표와 전자투표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우편 인프라가 구축된 나라부터 우선 우편투표를 도입하고, 나머지 나라들은 투표소 확대 등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
홍콩의 8개 공립 대학 졸업생들이 2024/25 학년도에 평균 약 33만 6천 홍콩달러(한화 약 6,283만 원)의 연봉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2.1퍼센트 상승했다. 이번 인상 폭은 이전 학년도와 비교해 약 7,000 홍콩달러(한화 약 130만 원) 늘어난 수치다. 대학별로는 홍콩대학교 졸업생이 약 40만 홍콩달러(한화 약 7,480만 원)로 가장 높은 평균 연봉을 기록했으며, 중문대학교 졸업생이 39만 9천 홍콩달러(한화 약 7,461만 원)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교육대학교 졸업생은 연평균 35만...
올해 홍콩 대입 입학 제도인 JUPAS(Joint University Programmes Admissions System)를 통한 대학 진학률이 최근 몇 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JUPAS를 통해 지원한 수험생은 총 4만 5,545명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이 지원자 중 34.29%에 해당하는 1만 5,619명이 대학자예산위원회(UGC) 지원 대학 8곳, 홍콩메트로폴리탄대학, 홍콩교육대학교의 학사 학위 과정에 합격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이와 별도로 4,979명의 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