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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형 뽑기 기계와 관련해 총 138건의 불만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대비 1.8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자,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아울러 올해 1~5월 동안에만 소비자위원회에 벌써 36건의 불만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사례에서는 인형 뽑기 기계 내부에 장난감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기계 가장자리에는 빈 장난감 포장 상자들이 놓여 있었다. 민원인은 이 상자 안에 장난감이 들어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약 200홍콩달러를 들여 40여 ...
✅ "홍콩인 3명에 외국인 1명" 홍콩, 외노자 수입 대폭 조인다… '3:1 비율' 제한 홍콩 당국이 요식업계를 시작으로 새로운 2단계 승인 제도를 도입하고 현지인 대 외지인 근로자 비율을 3대 1로 강화하는 등 외국인 노동자 수입 규정을 강화한다. 노동처(Labour Department)는 올해 초 노동복지국(Labour and Welfare Bureau)이 완료한 '향상된 보충노동계획(Enhanced Supplementary Labour Scheme, ESLS)'에 대한 검토에 따라 월요일(6월 15일) 브리핑에서...
- 주홍콩한국문화원, 미디어아트 교류전 《Speculative Visions of a Post-Climate Future》 개최- 한·홍콩 작가·기획자 협업으로 기술, 환경, 인간의 관계 탐구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최재원)은 6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한·홍콩 미디어아트 교류전 《Speculative Visions of a Post-Climate Futur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기획된 프로젝트로, 한국과 홍콩의 동시대 미디어 아티스트와 기획자들이 협업하는 ...
홍콩 한국식 포토부스 주요 트렌드 홍콩에서 한국식 포토부스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홍콩과 한국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현지 입지를 넓히기 위해각기 다른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홍콩 시장에서는사진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서비스의 인기 상승, 특별 테마 포토부스 및 디자인의 다양화, 타 산업과의 협업 확대 등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식 포토부스를단순한 사진 촬영 공간을 넘어, 젊은 세대가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홍콩 당국은 무허가 게스트하우스로 불법 운영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인터넷 카페(PC방)들에 대해 충분한 증거를 확보했으며, 이들을 기소할 방침이라고 앨리스 막 민정 및 청년사무국 국장이 월요일 발표했다. 이번 집행 조치는 이번 달 초 노동절 황금연휴 기간 동안 예산을 아끼려는 본토 관광객들이 숙박비를 절약하기 위해 현지의 24시간 인터넷 카페에서 밤을 지새운다는 보고가 다수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 입법회 내무문화체육 패널 회의에 참석한 맥 국장은 인터넷 카페의 이러한 운영 방식이 현지 조례를 위반할 가능성이 높...
✅ "우버 잡기 더 힘들어지나?" 홍콩 정부 면허 제한 추진에 요금 70% 폭등 우려 홍콩 정부가 차량 호출 서비스 면허 수를 10,000개에서 15,000개 사이로 제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자, 우버(Uber) 측은 이것이 승객 수요를 충족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며 요금의 70% 인상과 대기 시간 두 배 증가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운수물류국(Transport and Logistics Bureau)은 월요일 차량 호출 서비스를 규제하는 부속 법령의 개정안 세부 내용을 입법회에 제출했다. 면허의 정확한 숫자는 공식적...
10일 일요일, 오는 5월 24일 개최 예정인 '청차우 빵 축제(Cheung Chau Bun Festival)'를 앞두고 현지 주민들이 직접 빵 타워 오르기를 체험할 수 있는 클라이밍 카니발이 열렸다. 청차우(Cheung Chau, 長洲) 섬 팍타이 사원 놀이터(Pak Tai Temple Playground) 축구장에 설치된 약 14미터 높이의 빵 타워에서는 현장 신청을 한 시민들의 등반 체험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게임 부스와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카니발...
✅ 홍콩 1분기 경제성장률 5.9% 깜짝 반등... 수출이 효자 노릇 홍콩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9% 급등하며 2021년 중반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폴 찬 재무장관은 글로벌 무역 긴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강력한 수출이 이번 성장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찬 장관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수출의 상당 부분이 AI 관련 하드웨어와 통신 장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
시티대 애니스 펑 교수 "게임·SNS 중독 심각... 정부 차원의 규제 법안 마련 시급" 홍콩 청소년들이 2024/25년도 기준 하루 평균 6~7시간을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화면을 보며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인들의 스크린 타임과 비교해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로, 청소년들의 전자 기기 중독 문제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 목요일 열린 민주건항협진연맹(DAB) 주최 '청소년 전자 기기 중독 해결 세미나'에서 홍콩시티대학교 사회행동과학부의 애니스 펑 부교수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청소년들이 ...
✅ 대졸 신규 일자리 14% 급감… 초봉은 2만 홍콩달러로 소폭 상승 회계·관광·소매업 채용은 오히려 급증… 기업들 ‘소수 정예’ 인재 확보 주력 2026년 1분기 홍콩 대졸자 대상 정규직 채용 시장이 전년 대비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인 규모는 줄었지만, 대졸 신입 사원의 급여 수준은 오히려 소폭 상승하며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더 높은 처우를 제안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홍콩 8개 대학 공동 취업 정보 시스템인 JIJIS(Joint Institution Job I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