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대상에 페킹로드 1번가 건물

건축대상에 페킹로드 1번가 건물

[[1[[ 홍콩의 저명한 건축가 로코 임션키의 최근 역작 '페킹로드(北京路) 1번' 건물이 홍콩 건축대상을 받았다. 홍콩건축가 협회는 침사추이 해변 가까운 곳에 지어진 7억5천만 달러짜리 이 건물이 미학적으로 아름답고 환경친화적이라는 점에서 올해의 건물로 선정했다. "이 건물은 한눈에 봐서도 독특할 뿐 아니라 이곳의 역사, 거주민 그리고 홍콩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심사위원단은 설명했다. 건축가 임션키는 홍콩건축상을 종종 받아왔던 인물로 페닌슐라호텔 별관과 센추랄의 공항고속전철역, 시티뱅크 플라자 등이 그의 작품이다. 이번에 상을 받은 '페킹로드 1번' 건물은 특히 조명을 두 배 이상 밝게 해주는 알루미늄 차양과 태양의 위치에 따라 센서에 의해 움직이는 블라인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 건물은 길 건너 문화중심과 조화를 이루도록 건물 한 면이 배의 돛 모양을 이루고 있는데 둥글게 지붕이 휘어짐으로써 중간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무실에는 많은 면적을, 꼭대기에 있는 레스토랑에는 이보다 좁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최고의 영예는 개인기업에 돌아갔지만, 정부건물도 빠지지 않아 섹킵메이의 공공보건연구소 건물과 싸이쿵의 워터프론트 파크가 상을 받았다. 주택국도 사우마우핑에 지은 쇼핑몰로 도시디자인상을 받았다. 또 퉁치화 행정장관의 아버지인 선박왕 C.Y 퉁을 기념해 상하이에 건설한 기념관이 외국건축상을 받았다. <사진: 침사추이 '페킹로드 1번' 건물이 홍콩건축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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