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정연두(33)의 개인전이 홍콩전시관 laspace에서 오는 11월 1일(금)에서 20일(수)까지 열린다. 1969년 서울생인 정 작가는 서울대 미대 조소과을 거쳐 영국 골드스미스 미대에서 석사를 마쳤다. 94년부터 지금까지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등을 비롯해 일본, 파리, 런던, 취리히, 스톡홀롬 등 세계각지에서 전시회를 갖어 왔다. 오는 11월 22일부터 열릴 2002년 상하이비엔날레에 초청이 된 정 작가의 홍콩방문은 1997년 프랜지클럽 갤러리 전시회에 이은 두 번째 방문이다. 전시회에 관한 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 2529-0087이나, admin@oneaspace.org.hk 로 하면 되며, 개관 시간은 화-금요일은 오후 2시에서 8시까지, 주말은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관람은 무료이다.
▶ 어디서 : laspace(la 空間) Unit 14, 63 ma Tau Kok Rd., To Kwa Wan, Kowloon.
▶ 언제 : 11월 1일(금)-20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