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황강항 일요일 기념식 개최 후 월요일 12일 개정 확정
크리스 탕 홍콩 보안장관이 오는 월요일 오전 6시 30분 신황강항(Huanggang Port, 皇崗口岸) 정식 개장에 앞서 일요일 아침 선전(深圳) 측 검문소에서 홍콩과 선전 당국 합동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보안장관은 당국이 시스템, 부하 및 업무 절차 테스트를 포함해 100회 이상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운영을 개선하고 대규모 수용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 1만 명 및 2만 명이 참여한 두 차례의 대형 연습도 포함됐다.

전환 작업을 관리하기 위해 보안국은 개장 당일 비상통제지원센터를 가동해 선전 당국자들과 함께 설립한 공동지휘센터와 함께 현장 운영을 감독할 예정이다.
기존 록마차우 검문소와 구 황강 검문소의 서비스는 월요일 오전 6시 30분 전환과 동시에 즉시 중단된다.
자정에 개장하지 않고 오전 6시 30분에 개장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탕 보안장관은 초기 진입을 등록된 차량으로 제한함으로써 더 원활한 운영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일일 수용 인원이 기존 4,0000명에서 20만 명으로 크게 확대됨에 따라, 당국은 현장에배치된 인력을 바탕으로 새 시설을 방문하려는 이용객들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전 푸티엔구(Futian District)에 위치한 재건축 신황강 검문소는 홍콩과 선전 사이의 핵심 24시간 육로 검역소로 설계됐다.
업그레이드된 시설은 '협력검사·일체형 통관(co-operative inspection and joint clearance)'으로 알려진 공동 통관 모델 co-location 방식을 적용하여, 여행객들이 한 번의 절차로 출입국 수속을 완료할 수 있도록 했다.
대중에게 대중교통 연결편 및 터미널 인프라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정부 웹페이지도 개설됐다.
✅ 홍콩거래소, 4분기 중 시장과 거래시간 연장 논의 예정
홍콩거래소(HKEX)가 이번 분기에 증권 거래 시간 연장에 관한 논의 논의서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밝혔다
이 변화는 파생상품 시장부터 시작하여 투자자들이 시차를 넘어 변화하는 글로벌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홍콩의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줄리아 량 증권선물위원회 최고경영자(CEO)가 금요일 한 콘퍼런스에서 말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토큰화된 돈과 e-홍콩달러 기반 결제 가능성과 같은 혁신을 통해 더 긴 거래 접근성이 지원될 것이며, 이러한 구상들이 합쳐져 투자자들이 새로운 시장 정보에 대응해 포지션을 조정하고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더 많은 여유를 제공할 것이라고 량 CEO는 덧붙였다.
량 CEO는 향후 추진될 두 가지 주요 다음 단계로 교차 시장 증거금 관리와 비현금 담보의 운영 처리를 꼽았다.
현재 다양한 시장에서 거래하는 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청산소에 증거금을 별도로 납부해야 하므로 담보가 묶이게 되는데, SFC는 HKEX와 협력하여 청산소 간 증거금 상쇄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자금을 안전하게 확보하여 더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량 CEO는 언급했다.
HKEX의 장외청산소(OTC Clear)는 채권 입출금에 대한 당일 결제를 가능하게 하여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것이며, 양 규제 당국은 비현금 담보를 더욱 매력적인 자금 조달 수단으로 만들어 줄 이 조치를 올해 안에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량 CEO는 말했다.
✅ 다음주 개장하는 새로운 황강 검문소, 한 번에 수속 마친다
재개발을 마친 신황강항(Huanggang Port, 皇崗口岸)이 다음주 월요일 정식 개장하며, 전날 개장식이 열릴 예정이라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 같은 소식은 택시 업계가 당국으로부터 당일 아침 신규 검문소에서 승객 수송을 위해 택시를 대기시키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하면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승차 및 하차 구역은 공항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통 완충 지대에는 신계 택시 70대와 시내 택시 30대가 대기할 예정이다.
앞서 이민국은 요건을 갖춘 홍콩 주민이 'HK e-Channel' 앱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일치형 자원수속 무인 키오스크와 비접촉식 얼굴 인식 심사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황강항에 마련된 e-Channel 창구나 무인 키오스크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며, 18세 이상 주민은 첫 이용 시 양측의 출입국 수속을 한 번에 마칠 수 있다.
소식통은 양측 직원들이 일체화된 'co-location' 수속에 아직 완전히 익숙하지 않을 수 있어 국경절 황금연휴 수송 피크 기간을 피해 다음주 월요일을 개장일로 신중하게 선택했다고 전했다.
유동량이 비교적 적은 월요일에 개장함으로써 현장 인력의 부담을 줄이고, 적은 교통량 속에서 새로운 통관 절차에 적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홍콩 대학들, 글로벌 학술 무대 맹활약...스탠퍼드대 평가 상위 2% 학자 대거 배출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최신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서 링난대학교, 홍콩중문대학교, 홍콩과학기술대학교, 홍콩교육대학교 등 주요 고등교육 기관들이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링난대학교(Lingnan University)는 올해 등재 학자가 54명으로 전년(43명) 대비 25% 급증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기술과 전통 학문을 융합하는 연구 중심 인문교양 대학으로의 전환을 반영하듯, 이들 학자 중 20명 이상이 각 분야 글로벌 상위 10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6명의 링난대 연구진은 특정 세부 학문 분야에서 중국 본토 또는 홍콩 특별행정구 내 1위를 차지했다.

우수한 성과를 낸 교수진 중 조 친(S. Joe Qin) 총장 겸 데이터과학 교수는 전 생애 연구 영향력 평가에서 중국 및 홍콩 지역 산업공학 및 자동화 분야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다른 상위권 교수진으로는 정치학 및 행정학 분야 1위를 기록한 행정학 전문가 리차드 워커(Richard M. Walker) 교수와 인공지능 및 이미지 처리 분야에서 홍콩 1위를 차지한 머신러닝 전문가 신 야오(Xin Yao) 교수가 포함된다.
이 외에도 수치해석학, 문화연구, 공중보건학, 산업데이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위권을 확보했으며, 이는 다학제간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해외 유수 학자 영입의 결실로 평가된다.
세계적 입지를 강화하는 홍콩중문대학교
홍콩중문대학교는 전년 대비 약 40명 증가한 469명의 학자를 세계적 데이터베이스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등재된 과학자 중 53명이 각 분야 글로벌 상위 100위 안에 진입하며 엘리트 연구진의 입지를 넓혔다.
이러한 성과의 상당 부분은 의과대학이 이끌었는데, 단일 연도 영향력 지수 기준 등재 학자 수가 200명 가까이 늘어났으며 이 중 17명이 전 세계 상위 100위 내에 등재됐다.
특히 대표 연구자 3명은 세부 과학 분야에서 세계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의학자 데니스 로 교수는 일반 임상의학 분야 세계 3위를 기록했으며, 교육과정 교원인 토마스 치우 교수는 교육학 분야 5위를 차지했다.
치우 교수는 단일 연도 종합 과학 영향력에서도 홍콩 전체 학자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리학자 관메이포(Kwan Mei-po) 교수는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세계 5위에 오르며 톱 10 명단에 합류했다.
연구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홍콩과학기술대학교
홍콩과학기술대학교 역시 200명 이상의 학자가 연간 및 전 생애 영향력 리더보드에 진입하며 뛰어난 성과를 보고했다.
선정된 교수진은 전체 정교수 및 정년 트랙 교원의 약 40%에 달하는 규모로, 대학 전체의 두터운 과학적 연구 기반을 잘 보여준다.
전년 대비 분석에 따르면, 단일 연도 영향력 명단 등재 비율은 약 13% 증가했으며, 전 생애 영향력 순위 등재 비율은 약 20% 상승했다.
대학 관리진은 이러한 성과가 인재 양성과 최첨단 연구 시설 지원에 대한 전략적 투자 덕분이며, 이를 통해 학제 간 연구 및 국제 협력을 성공적으로 촉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학제적 성장으로 신기록 달성한 홍콩교육대학교
홍콩교육대학교는 올해 73명의 학자가 권위 있는 데이터베이스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로, 대학 설립 이래 최대 규모다. 특히 선정된 학자 중 41명이 세계 상위 1% 과학자에 포함되어 대학의 국제적 학술 위상이 크게 상승했음을 입증했다.
등재된 학자의 절반 이상이 교육학 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한편, 나머지 교수진은 언어학, 인공지능, 환경과학, 산림학, 재활과학, 신경학 등 20개 이상의 다양한 학문 영역에 포진해 있어 기존의 주력 분야를 넘어선 연구 역량의 확장을 보여주었다. 대학 측은 2031년까지의 전략 계획에 따라 최신 학제 간 연구와 글로벌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의 명문 기관으로부터 15명의 석좌교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 "급하게 출발한 그린 미니버스" 88세 아버지를 앗아간 비극
웡타이신(Wong Tai Sin, 黃大仙)에서 그린 미니버스에 탑승하던 중 넘어져 입은 부상으로 사망한 88세 남성의 아들이 제보자들의 긴급한 제보를 호소했다.
그의 공개적 호소는 경찰이 69세 미니버스 운전자를 위험 운전 치사 혐의로 체포한 가운데 나왔다.
피해자는 승차 사고 발생 6일 만에 퀸엘리자베스병원에서 사망해, 평소 건강했던 부모를 갑작스럽게 잃은 가족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아버지의 사망 이후 소셜 미디어(SNS)를 찾은 피해자의 아들은 예상치 못한 사건의 경과를 되돌아보며 가슴 아픈 추모의 글을 공유했다.
그는 아버지가 츠이축 쇼핑센터(Tsui Chuk Commercial Centre) 외부에서 72번 그린 미니버스를 타러 나서기 전까지 항상 건강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사건은 오후 4시 35분경 88세의 승객이 차량에 오르는 동안 중심을 잃고 심하게 넘어져 머리와 다리에 눈에 띄는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 도착한 응급 구조대원들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어르신이 의식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구급대원들은 그를 구급차로 퀸엘리자베스병원에 이송해 긴급 치료를 받게 했다.
그러나 이후 며칠 동안 그의 상태는 급격히 악화되었고, 목요일 밤 9시 21분에 사망 판정을 받았다.
승객의 사망 이후 카오룽 동부 교통 특별수사팀이 사건 처리를 맡았다. 수사관들은 이후 위험 운전 치사 혐의로 69세 미니버스 운전자를 체포했다.
경찰관들이 차량 데이터를 조사하고 인근 CCTV 영상을 복기하며 치명적인 낙상으로 이어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재구성하는 동안 해당 운전자는 추가 조사를 위해 경찰에 구금된 상태다.
✅ '10세 자녀 시켜 맥주 심부름' 가정 복지급여 수급 내역 조사중
크리스 쑨 홍콩 노동복지부 장관이 튄문(Tuen Mun, 屯門)에서 발생한 아동 방임 의혹 사건과 관련해 당국이 조사 대상 가족의 복지 급여 수급 내역을 정밀 조사 중이며, 부정 수급 사실이 확인될 경우 형사 고발을 위해 사법 기관에 이송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식 행사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장관은 이번 사건의 중심에 있는 어린 자녀 3명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 조치도 설명하며, 아이들이 퇴원하는 대로 시설 입소 조치될 것임을 확인했다.


장관은 푸타이 아파트(Fu Tai Estate, 富泰邨)에서 무거운 맥주 가방을 나르는 모습이 촬영된 10세 소녀의 어머니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매년 여러 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도 종합사회보장원조(CSSA) 수급을 받고 있다고 주장해 불거진 공분을 언급했다.
혈세 남용 우려에 대해 선 노동복지국장은 사회복지부가 해당 가구의 원조 기록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절차에 따라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치스러운 생활 양식 의혹에 따른 가구 지원 검토
쑨 노동복지부 장관은 복지 수급 자격과 부합하지 않는 사치스러운 생활 양식을 암시하는 세부 정보가 누리꾼들에 의해 밝혀진 후 해당 가구의 재정 지원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거세지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정부가 사회 안전망 자원의 건전성을 엄격히 수호하고 있으며 어떠한 남용 가능성도 엄중하게 다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관에 따르면 부서 자체 검토 결과 불법 행위나 허위 신고가 발견될 경우 행정 당국은 기존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심각한 위반 행위나 복지 사기 의혹이 있는 경우, 당국은 주저 없이 경찰에 정식 형사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 "이번 할로윈에 진짜 전갈이?" 홍콩 츈완에 모인 희귀 동물들
남풍그룹의 츈완(Tsuen Wan, 荃灣) 대표 재생 프로젝트인 더 밀스(The Mills)가 올가을 이색적인 생태 탐험을 통해 전통적인 할로윈 축제를 새롭게 재정의할 예정이다.
2026년 10월 1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 대표적인 장소는 홍콩곤충교육센터와 협력하여 희귀하고 매력적인 생물들을 조명하는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이색 절지동물, 파충류, 소형 포유류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무료 공공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홍콩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여러 희귀종이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설치류 중 하나인 아프리카 피그미쥐로, 무게가 5g에 불과하며 쌓아 올린 돌 위에 아침 이슬을 모으는 작은 엔지니어 역할을 한다.
방문객들은 순한 성격과 특유의 표정으로 잘 알려진 화이트 트리프로그를 비롯해 강렬한 루비빛 붉은 눈을 가진 동굴게코도마뱀, 놀라면 밝은 파란색 혀를 내미는 푸른혀도마뱀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자외선 아래에서 생생한 청록색으로 빛나는 자이언트전갈과 세계에서 가장 큰 거미로 알려진 골리앗 버드이더도 전시물에 포함된다.
아울러 자이언트 가시대나무벌레와 질문마크바퀴벌레는 독특한 자연 위장술과 문양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적 경험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문가가 이끄는 가이드 투어가 진행되어 이들 종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을 공유한다.
교육용 전시 외에도 전용 대화형 놀이터가 마련되어 가족들이 테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영한다.
방문객들은 애벌레 고리 던지기와 시뮬레이션 먹이 주기 게임 같은 정밀 게임에 참여하거나, 창의적인 점토 워크숍에 함께해 자신만의 상상 속 생물을 만들 수 있다.
자연과 더 가까운 교감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두 가지 전문 워크숍이 열린다.
촉각 탐험 워크숍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딱정벌레, 알록달록한 카멜레온, 온순한 뱀 등 메인 전시에는 공개되지 않는 숨겨진 종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6만 명 몰려 대박 터진 홍콩 디즈니의 굿즈 판매 비결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가 최근 진행한 핀 트레이딩 및 핀 수집 행사와 디즈니 로카나(Disney Lorcana) 트레이딩 카드 게임 이벤트를 통해 대규모 관람객 유치와 상당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굿즈 수집 문화의 인기를 입증했다.
리조트의 데이비드 쿠(David Koo) 상품 담당 이사에 따르면, 4일간 열린 핀 트레이딩 카니발(Pin Trading Carnival)에 올해 8,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몰려 행사 매출이 전년 대비 90% 이상 증가했다. 한편, 12일간 진행된 디즈니 로카나 TCG 컬렉션 퀘스트(Disney Lorcana TCG Collection Quest)에는 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웨이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상하이, 미국 등지의 디즈니 팬들을 불러모아 수집가들을 위한 지역 교류 허브로서 홍콩 디즈니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수집가 문화를 조명하는 연례 쇼케이스
어제 열린 리조트의 연례 상품 쇼케이스에서는 디즈니 팬들과 수집가들이 수백 개의 디즈니 핀과 함께 여러 디즈니 로카나 카드 세트를 전시하도록 초청받았다. 전시된 핀은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다양한 의상을 입은 디즈니 공주들과 같은 클래식 캐릭터부터 홍콩 디즈니랜드 전용 컬렉션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도착 시 블라인드 박스 핀을 받았다. 쇼케이스 이후 디즈니 캐스트 멤버들은 수집가 및 참가 학생들과 함께 큐레이팅된 핀 컬렉션을 활용해 교환을 진행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여성 5명 덮친 30대 홍콩 교대생, 징역 7년 중형
전 홍콩교육대학교(Education University of Hong Kong) 학생이자 레저문화서비스(LCSD) 파트타임 안전요원이었던 31세 남성이 강간, 강제추행, 관음 등 여성 5명을 상대로 한 다수의 성범죄 혐의로 고등법원에서 징역 7년 1주를 선고받았다.
이니셜 Y.L.H.로 기술된 피고인은 배심원단으로부터 강제추행 3건, 강간 1건, 관음 1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고등법원 에스더 토 판사는 양형 이유에서 피고인이 범행 중 물리적력이나 위협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기본 형량을 높일 만한 가중 처벌 요인은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 전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피고인은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하면서 과거 연인들이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평범하다고 기술한 여성들을 성추행할 이유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강간 사건 당시 성행위를 즐겼다고 인정했다.
법원은 2023년 1월부터 8월 사이에 홍콩 내 여러 장소에서 발생한 5건의 별개 사건에 대한 세부 내용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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