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전시] AI·e스포츠·아이돌 공연 총출동… 홍콩 컴퓨터 축제, 금요일 화려한 개막

[홍콩전시] AI·e스포츠·아이돌 공연 총출동… 홍콩 컴퓨터 축제, 금요일 화려한 개막

AI·e스포츠·아이돌 공연 총출동… 홍콩 컴퓨터 축제, 금요일 화려한 개막.jpg

 

인공지능(AI)과 e스포츠, 다채로운 체공형 이벤트가 결합된 홍콩 연례 최대 IT 행사인 '홍콩 컴퓨터 & 통신 페스티벌(Hong Kong Computer & Communications Festival)'이 금요일 막을 올린다.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600개 이상의 전시 부스를 선보인다.


'AI 커넥트: 미래를 연결하다(AI Connect: Let's Link the Future)'라는 올해의 주제에 맞춰 엔비디아(Nvidia),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글로벌 IT 공룡 기업의 연사들이 참여하는 AI 및 디지털 전환 포럼 등 다채로운 인공지능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다음 달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과 연계해 e스포츠 및 관련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용 구역도 운영된다.


올해 전시회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e스포츠 대회, 아이돌 공연, 체험형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등 화려한 라인업을 준비했다.


개막일에는 현지 지하 아이돌 그룹인 '하나마루(Hanamaru)', '칼레이도스코프(Kaleidoscope)', '세레나데(Serenade)'의 특별 공연이 열리며, 팬들은 전용 부스에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대만의 인기 치어리더 팀인 '푸방 엔젤스(Fubon Angels)'가 현장을 찾아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게이머들을 위한 '발로란트 홍콩 오픈(VALORANT Hong Kong Open)' 대회도 준비되어 있으며, 8월 22일과 23일 1홀 메인 무대에서 각각 4강전과 결승전이 개최된다.


소비 촉진을 위한 정기 바우처 이벤트도 이어진다. 모든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스크래치 카드가 제공되며, 이벤트에 참여해 10홍콩달러(한화 약 1,800원)에서 최대 500홍콩달러(한화 약 9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받으면 지정된 참여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개막 당일 선착순 방문객 200명에게는 한정판 할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모든 관람객에게 지정 부스에서 사용 가능한 소비 바우처가 지급된다.


행사 관람 시간은 첫 사흘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오후 7시에 조기 종료된다.


입장권 가격은 35홍콩달러(한화 약 6,300원)이며, 어린이, 65세 이상 고령자, 유효한 장애인 등록증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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