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 민주평통 ‘2026 유라시아 전체회의’ 성료… 이재명 대통령 참석으로 의미 더해

[홍콩한인] 민주평통 ‘2026 유라시아 전체회의’ 성료… 이재명 대통령 참석으로 의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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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북부 협의회 홍콩마카오지회 자문위원 19명 등 대거 참석

-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대화 및 파주 현장 시찰 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3박 4일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2026년 유라시아 전체회의 및 제22기 해외 자문위원과의 평화공존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전체회의는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여 대회의 위상을 높였으며, 전 세계 유라시아 지역 자문위원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열띤 정책 대화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동남아북부 협의회 소속 홍콩마카오지회에서 강준영, 김병규, 김르네, 김선미, 김은정, 박혜연, 장문성, 정윤배, 이경희, 이동섭, 이종석, 이현주, 우승연, 윤성원, 서민호, 최미리내, 한승희, 홍진, 신용훈 위원 등 총 19명의 자문위원이 참가해 글로벌 공공외교 역량을 발휘했다.


1일에는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의장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말과 함께 깊이 있는 ‘평화공존 정책대화’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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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인 2일에는 지역협의회 정기회의와 원탁회의(소모임)가 개최되어 자문위원 간의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이뤄졌다. 


또한 서용석 KAIST 미래전략연구센터장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특강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정책 설명회에 이어 방용승 사무처장 주최 환송 만찬으로 대단원의 밤을 장식했다. 만찬에서는 신용훈 홍콩지회장이 슬로건 공모 우수위원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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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마지막 날인 3일, 홍콩마카오지회를 비롯한 참가 위원들은 경기도 파주시 일대를 방문해 오두산 통일전망대, 임진각, 국립민속박물관 등을 시찰하며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되짚어보고 평화 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현장 행보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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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참석한 홍콩마카오지회 관계자는 “의장이신 대통령께서 직접 참석해 격려해 주신 만큼, 재외동포 사회 내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알리고 지지를 확산시키는 자문위원 본연의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민주평통 22기 홍콩마카오지회는 본국 사무처 지원금 및 28명 위원들의 회비 그리고 개별 후원을 하는 위원들의 발전기금(김선미 위원 HKD 20,000, 정윤배 위원 HKD 50,000, 김은정 위원 HKD 10,000)을 통해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지역 사회에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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