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되팔이 꼼수 끝"… 홍콩 스포츠 시설 예약, 스마트 인증 없으면 '황금 시간대' 놓친다

[홍콩뉴스] "되팔이 꼼수 끝"… 홍콩 스포츠 시설 예약, 스마트 인증 없으면 '황금 시간대'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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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가문화서비스부(LCSD)는 레저 및 스포츠 시설 예약의 무단 양도를 통한 암표 거래(되팔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조치를 목요일에 발표했다.


오는 7월 7일부터 '아이엠스마트(iAM Smart)'를 통해 모바일 앱 '마이 스마트플레이(My SmartPLAY)'에 로그인하는 스마트플레이(SmartPLAY) 이용자는 7일 이내에 이용 가능한 시설을 우선적으로 예약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으며, 이들의 예약 창구는 매일 오전 7시에 열린다.


아이엠스마트를 사용하지 않기로 선택한 이용자들도 모바일 앱, 공식 스마트플레이 웹사이트, 스마트 무인 서비스 단말기 또는 레저 가동 장소의 서비스 카운터를 통해 예약을 진행할 수 있으나, 매일 오전 7시 15분이 되어서야 예약할 수 있다.


오전 7시부터 7시 15분 사이의 15분간은 일반 이용자들에게 가장 예약이 몰리는 피크 시간대인 동시에,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자동화 도구를 사용하여 예약을 선점하는 암표상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간이라고 여가문화사무서는 설명했다.


해당 시간대 동안 아이엠스마트를 통해 인증된 이용자로 접근을 제한함으로써, 여가문화사무서는 이러한 부정행위를 더욱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새로운 조치는 시설 대관자의 신원 확인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해 아이엠스마트의 본인 인증 기능을 활용한다.


여가문화사무서는 새로운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6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마이 스마트플레이 모바일 앱과 공식 스마트플레이 웹사이트 서비스가 일시 중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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