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적 기업들이 홍콩으로 본사를 이전할 수 있도록 한 '기업 재동거(Re-domiciliation) 제도' 시행 1년을 맞아 현재까지 총 36개 기업의 이전 신청이 승인되었으며, 21개 신청 건은 기업등록처에서 처리 중이라고 재무부(Financial Services and the Treasury Bureau, FSTB)이 금요일에 밝혔다.
이러한 견고한 결과는 홍콩의 기업 재동거 제도 시행 1주년을 앞두고 나온 것이다.
재무부는 승인된 기업들이 주로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버뮤다, 케이맨 제도와 같은 역외 경제권에서 이전해 왔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들의 사업 분야가 금융 서비스, 부동산, 임대 활동 등의 업종에 걸쳐 있다고 밝혔으며, 본사를 이전한 기업 중에는 홍콩 상장 법인과 2개의 국제 보험 그룹이 포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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