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담배 소지만 해도 처벌" 홍콩, 전면 금지령 전격 시행
홍콩이 이번 주 목요일부터 전자담배와 가열식 담배 제품의 사용 및 소지를 전면 금지하며, 위반 시 정액 벌금부터 징역형까지 처해질 수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홍콩 위생서 산하 담배술통제국(Tobacco and Alcohol Control Office)의 매니 람 국장은 순찰 중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단속 요원들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람 국장은 "새로운 법안이 시행된 후 단속반이 대체 흡연 제품을 소지하거나 사용 중인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기소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적은 양의 제품을 소지하다 적발된 위반자에게는 3,000홍콩달러(한화 약 56만 1,000원)의 현장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그러나 카트리지 5개, 전자담배 액상 5ml, 가열식 담배 스틱 100개 또는 허브 담배 100개 이상의 많은 양을 소지할 경우 법원에 기소되어 최대 50,000홍콩달러(한화 약 935만 원)의 벌금과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람 국장은 다가오는 노동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구의원 및 여행업감독국(Travel Industry Authority)과 협력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세관의 협조를 받아 국경 검문소에도 안내문을 배치했다.
한편, 물담배(Shisha)는 대체 흡연 제품으로 분류되지 않아 기존 담배와 동일한 방식으로 규제된다. 홍콩 정부는 향후 일반 담배 제품에 들어가는 가향 첨가제에 대해서도 규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기름값 폭탄 막는다" 홍콩, 리터당 3달러 디젤 보조금 전격 시행
홍콩 정부가 선박과 상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리터당 3홍콩달러(약 561원)의 디젤 보조금을 목요일부터 시행하며, 6월 29일까지 약 18억 홍콩달러(약 3,366억 원)의 공적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송 및 물류 부문의 재정적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앞서 발표했던 일시적 구제책의 일환이다. 폴 찬모포 재무장관은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운전자가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석유 회사와 유통업체에 보조금을 할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정 수급 및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체친완 환경생태국 장관은 석유 회사와 유통업체가 주간 판매 보고서를 제출하고 독립적인 감사를 받도록 의무화했다고 설명했다. 체 장관은 유통업체가 먼저 석유 회사로부터 보조금이 적용되지 않은 디젤을 구매한 뒤 고객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모니터링 메커니즘을 구축했다며, "연료 가격 변화를 면밀히 감시하여 개인이 보조금을 가로채는 것을 방지할 자신이 있고,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제도를 중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폴 찬 재무장관은 지속되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다음 달부터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는 택시, 미니버스, 학교 버스에 대해 리터당 0.50홍콩달러(약 93원)의 보조금을 두 달간 지급하는 안을 제안했다. 이는 5월부터 전용 충전소의 LPG 상한 가격이 리터당 1홍콩달러 이상(약 28% 상승) 급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된 조치다.
메이블 찬 운송물류국 장관은 약 3,840만 홍콩달러(약 71억 8,080만 원)가 투입되는 이번 LPG 보조금을 통해 택시 약 16,900대, 공공 경형 버스 3,400대, 학교 버스 170대가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보조금은 LPG 충전소를 통해 직접 제공되며, 정부는 석유 회사들과 세부 운영 방안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업계 설명회와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기름 한 번 잘못 넣었다간 철창행" 홍콩, 불법 유류 구매자도 형사 처벌 추진
홍콩 정부가 불법 연료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운전자에게도 형사 책임을 물어 최대 100만 홍콩달러(약 1억 8,700만 원)의 벌금과 1년의 징역형, 차량 압수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강력한 처벌안을 제출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보안국(Security Bureau)은 수요일 입법회(LegCo)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불법 주유 활동으로 인한 화재 및 안전 위험을 경고하며, 단속 강화를 위해 '소방 서비스(화재 위험 감소) 규정' 개정을 발의했다. 보안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방처와 세관에 접수된 불법 주유 관련 민원은 65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 급증했다. 적발 사례 또한 26건에서 96건으로 289% 늘어났으며, 압수된 연료량은 약 12만 리터에서 39만 리터로 225% 폭증했다.

이번 제출안에 따르면 불법 연료 판매자에 대한 최대 형량은 벌금 300만 홍콩달러(약 5억 6,100만 원)와 징역 3년으로 상향 조정된다. 특히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처에 불법 연료 이송 활동이 의심되는 차량이나 연료 탱크, 장비에 대한 체포, 차단 및 압수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압수 권한은 판매자뿐만 아니라 구매자가 사용한 차량을 포함하여 불법 주유에 연루된 모든 차량에 적용되며, 유죄 판결 시 차량 몰수도 가능해진다. 홍콩 정부는 불법 연료 거래와 관련된 화재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한 달간의 공청회를 거쳐 연내에 해당 법안을 입법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 홍콩 거래소, 1분기 순이익 52억 달러 '사상 최대' 기록
홍콩 거래소는 글로벌 자본이 불안정한 거시 환경 속에서 안전 자산과 아시아의 성장 기회를 찾아 유입됨에 따라, 2026년 1분기에 역대 최대 이익과 매출을 기록했다.
홍콩 거래소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52억 홍콩달러(약 9,724억 원)를 기록했으며, 매출 및 기타 수입은 20% 급증한 82억 홍콩달러(약 1조 5,334억 원)를 달성했다. 이 중 핵심 사업 매출은 현물 및 상품 시장의 거래량 증가에 따른 거래 및 청산 수수료 수입 확대에 힘입어 22% 늘어난 76억 9,000만 홍콩달러(약 1조 4,380억 원)로 집계됐다. 실적 발표 이후 홍콩 거래소의 주가는 약 3% 상승했다.

홍콩 기업공개(IPO) 시장의 동력은 이번 분기에도 강력하게 유지됐다. 총 40건의 상장을 통해 2025년 같은 기간보다 6배 가까이 늘어난 1,104억 홍콩달러(약 20조 6,448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며 2021년 이후 가장 강력한 1분기 실적을 거두었다. 이로써 홍콩은 세계 최고의 IPO 시장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했다.
시장 전체의 일평균 거래대금(ADT)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767억 홍콩달러(약 51조 7,429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3분기의 2,864억 홍콩달러(약 53조 5,568억 원)에 이어 분기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홍콩 거래소는 풍부한 유동성과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활발한 신규 상장 활동이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교차 거래인 스탁 커넥트(Stock Connect)를 통한 북향 거래(본토 주식 매수) 일평균 거래대금은 70% 급증한 3,241억 위안으로 분기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남향 거래(홍콩 주식 매수) 또한 11% 증가한 1,225억 홍콩달러(약 22조 9,075억 원)를 기록하며 해당 기간 전체 거래량의 22%를 차지했다. 홍콩 거래소 산하 런던금속거래소(LME) 역시 1분기 일평균 결제 수수료 발생 거래량이 전년 대비 26% 증가한 87만 7,000로트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 "중국과 손잡고 혁신 가속" 홍콩 최초 '5개년 개발 계획' 청사진 공개
홍콩의 사상 첫 5개년 개발 계획은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산업, 학계, 연구 분야 전반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순동(Sun Dong) 혁신기술산업국 장관이 밝혔다.
국가 제15차 5개년 계획과 홍콩의 보조를 맞추기 위한 포럼에서 순동 장관은 '허타오 심천-홍콩 과학기술혁신 협력지구(Hetao Shenzhen-Hong Kong Science and Technology Innovation Co-operation Zone)'가 웨강아오 대만구(Greater Bay Area, 粵港澳大灣區)의 기술 발전을 추진하는 핵심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그는 "협력지구의 첫 3개 빌딩에 약 80개의 기술 기업을 유치했으며, 나머지 5개 빌딩은 올해 안에 완공될 예정이고 다른 필지들도 곧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 장관은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데이터와 연구 샘플이 협력지구로 단계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중국 본토 당국의 승인을 요청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홍콩이 '디지털 차이나(Digital China)' 이니셔티브 아래 국가의 광범위한 기술적 야망을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미세전자공학)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콩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연구개발센터의 두 개 파일럿 생산 라인이 올해 말까지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순 장관은 부연했다.
✅ 뉴월드개발, "A급 부동산 점유율 90% 넘어"
홍콩 부동산 개발업체 뉴월드디벨롭먼트(New World Development)는 홍콩섬과 구룡 지역에 위치한 자사의 등급 A 오피스 빌딩 점유율이 90%를 넘어섰으며, 특히 침사추이의 'K11 아틀리에 빅토리아 독사이드(K11 ATELIER Victoria Dockside)'는 9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개발업체 측은 K11 아틀리에 빅토리아 독사이드의 임차인들이 주로 프리미엄 자산 관리, 은행, 보험 분야의 기업들이며, 이들이 전체 임대 면적의 54%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임차인 중 한 외국계 은행은 130,000평방피트 이상의 공간을 임대하여 홍콩 본사로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센트럴에 위치한 뉴월드 타워 역시 91%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서구룡의 등급 A 오피스 빌딩인 윙홍가 83번지는 최근 몇 달 동안 10건의 거래를 기록하며 1억 홍콩달러(약 187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주거 프로젝트의 경우, 뉴월드디벨롭먼트는 MTR과 공동 개발한 타이와이(Tai Wai, 大圍)의 '더 파빌리아 팜 3(The Pavilia Farm III)'가 현재까지 274가구를 판매하여 약 45억 홍콩달러(약 8,415억 원)를 현금화했다고 공개했다.
✅ "단돈 40달러로 홍콩 야경 만끽" KMB, 황금연휴 맞이 오픈탑 버스 파격 할인
구룡버스(KMB)는 다가오는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방문객 유치를 위해 오픈탑 버스 체험인 ‘스카이라인 투어(Skyline Tour)’ HK2 노선 요금을 40홍콩달러(약 7,480원)로 할인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5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요금은 기존 58.4홍콩달러에서 인하된다. 해당 노선 승객들은 칭마 대교(Tsing Ma Bridge, 青馬大橋)와 스톤커터스 대교(Stonecutters Bridge, 昂船洲大橋)를 가까이서 조망한 뒤 서구룡 복도(West Kowloon Corridor, 西九龍走廊)에 진입하게 된다. 이후 풍경은 타이콕추이(Tai Kok Tsui, 大角咀)와 몽콕의 밀집된 도심 경관으로 전환되며, 역사적인 구 야우마테이 경찰서를 지나게 된다.

이번 요금 인하는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KMB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KMB는 ‘시티 참(City Charm)’ HK1 오픈탑 버스 투어 서비스 역시 승객 수요에 맞춰 강화하여 방문객들이 도시 전역의 더 다양한 명소를 탐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KMB는 관광객용 일일 패스(Tourist Day Pass) 또한 기존 55홍콩달러에서 할인된 40홍콩달러(약 7,480원)에 판매한다. 이 패스를 이용하면 24시간 동안 KMB와 대부분의 롱윈 버스(Long Win Bus) 노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KMB와 롱윈 버스, 그리고 록마차우(Lok Ma Chau, 落馬洲)-황강(Huanggang, 皇崗) 간 국경 셔틀버스는 연휴 기간 예상되는 승객 급증에 대비해 운행 서비스를 증편할 계획이다.
✅ "11년이나 늦어졌다" 홍콩 정부 청년 기숙사 사업, 목표 달성 실패에 지연까지
홍콩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청년 기숙사 프로젝트들이 목표했던 공급 물량을 채우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공사 지연을 겪고 있다고 홍콩 심계서(Director of Audit)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지난 2012년 비정부기구(NGO)들의 실행 능력을 고려하여 1차분으로 3,000가구의 숙박 시설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그러나 심계서의 조사 결과 2025년 12월 기준으로 완공되어 운영 중인 기숙사는 1,326가구에 불과했다. 현재 정부 지원으로 건설되었거나 계획 중인 7개 청년 기숙사 프로젝트를 모두 합치더라도 전체 공급량은 2,877가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어 당초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지연 문제도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이미 완공된 5개 청년 기숙사의 경우, 실제 완공까지 걸린 시간이 원래 예정일보다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11년까지 더 소요되었다. 이는 건설 자금 승인을 위해 입법회 재무위원회에 제출했던 수정 완공 예정일과 비교해도 최대 2.5년이나 더 늦어진 수치다.
아직 계획 단계에 있는 나머지 2개의 기숙사에 대해서는 가정청년사무국(Home and Youth Affairs Bureau, HYAB)이 아직 건설을 위한 자금 승인을 요청하지 않았거나 구체적인 완공 시기를 명시하지 않은 상태다.
✅ "홍콩 도로에 중국 차가 더 많아진다?" 광둥성 차량 남행 허용 도시 확대 검토
홍콩 정부가 '광둥성 차량 남행 여행(Southbound Travel for Guangdong Vehicles)' 제도를 더 많은 도시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메이블 찬 운송물류국 장관이 수요일 밝혔다.
찬 장관은 해당 제도가 출시 이후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으며, 정부는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광둥성 당국과 할당량(쿼터) 증설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부가 6개월간의 운영을 거친 뒤, 현재 참여 중인 광저우, 주하이, 중산, 장먼 등 4개 도시를 넘어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콩 교통부에 따르면 3월 말 기준으로 약 6,300건의 신청을 접수해 5,000건 이상의 허가증을 발급했으며, 나머지 신청 건은 처리 중이다. 누적 여행 예약 건수는 3,500건을 넘어섰다. 홍콩 세관의 자료를 인용한 찬 장관은 3월 한 달간 참여 차량의 약 90%가 홍콩에 1~2일간 체류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국은 현재 접경 지역 검문소의 수용 능력과 도로 교통 및 지원 시설이 해당 제도를 뒷받침하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으며, 광둥성 차량과 관련된 교통 체증 문제는 보고된 바 없다고 부연했다. 찬 장관은 앞으로 제도를 발전시켜 나감에 있어 안전, 효율적인 교통 관리, 적절한 지원 시설 및 간소화된 신청 절차를 계속해서 우선순위에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조치가 홍콩 주민과 기업에 이익이 되고, 국경 간 무역과 투자를 강화하며, 중국 본토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여 경제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홍콩, 하룻밤 사이 기온 9도 '뚝'… 오늘 최저 19도
홍콩의 기온이 하룻밤 사이 9도나 급락하며 목요일 최저 기온이 섭씨 19도까지 떨어지는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홍콩 천문대가 예보했다.
이번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는 광둥 연안을 가로지르는 한랭 전선과 강력한 북동 계절풍의 영향에 따른 것이다. 천문대는 자정 무렵 도심 지역 기온이 섭씨 21도까지 떨어지겠으며, 신계(New Territories, 新界) 일부 지역은 이보다 더 낮은 기온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목요일 최저 기온인 19도는 수요일 최고 기온이었던 28도와 비교해 무려 9도나 차이 나는 수치다.
9일 기상 예보에 따르면 목요일 기온은 19도에서 25도 사이를 유지하다가 이후 점차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에는 최저 기온이 22도로 소폭 오르겠으며, 주말에는 온난한 기류의 영향으로 낮 최고 기온이 다시 29도까지 오르며 온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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