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리시 프리미미어리그의 애스턴 빌라가 오는 8월 7일 '아우디 풋볼 서밋 2026'의 일환으로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카이탁 스포츠 파크 측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바이에른 뮌헨이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하는 것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두 구단이 홍콩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새롭게 건설된 카이탁 스타디움에서의 첫 맞대결이기도 하다.
쿼카이 스포츠가 주최하고 스크램블 이벤트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경기는 유럽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두 클럽 간의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며, 현지 팬들에게 세계 정상급 축구를 안방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티켓 관련 상세 정보 및 공개 훈련 세션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