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뉴스] "홀로 계신 어르신 안부, 문이 확인한다"... 홍콩 공공주택에 도입된 '스마트 도어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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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홀로 계신 어르신 안부, 문이 확인한다"... 홍콩 공공주택에 도입된 '스마트 도어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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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택부(Housing Department)가 공공주택 단지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도어 센서 시스템과 '계단 승강기' 등 새로운 기술을 시험 도입하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6일 보도했다.


주택부는 지난해부터 쿤통(Kwun Tong, 觀塘)의 완혼 에스테이트(Wan Hon Estate, 雲漢邨)와 호만틴(Ho Man Tin, 何文田)의 셩록 에스테이트(Sheung Lok Estate, 常樂邨)에서 '노인 가구 도어 센서 설치 시범 사업'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세입자의 현관문이 장시간 열리지 않을 경우 지정된 연락처로 자동 알림을 전송하는 방식이다.


현재 50 가구 이상이 이 시스템을 사용 중이다. 주택부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뚱우이 에스테이트(Tung Wui Estate, 東匯邨)와 틴얀 에스테이트(Tin Yan Estate, 天恩邨)를 대상으로 올해 2분기부터 이 시범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별도의 이니셔티브로 주택부는 올해 초 튄문(Tuen Mun, 屯門)의 야우오이 에스테이트(Yau Oi Estate, 友愛邨)와 록푸 에스테이트(Lok Fu Estate, 樂富邨)에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계단 이용을 돕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계단 승강기'를 도입해 테스트를 시작했다. 주택부는 올해 2분기부터 주민들이 예약제를 통해 이 기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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