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오늘 오전 6시 홍콩한국국제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연합예배는 이성호 목사(홍콩온사랑교회/한국교회협의회 총무)가 인도를 맡았으며 류병훈 장로(홍콩엘림교회)의 대표기도, 홍지승 목사(홍콩한인교회)의 성경봉독으로 이어졌다.









부활의 기쁨을 찬양했던 연합성가대는 지휘자 이지선, 피아노 김아름(이상 홍콩엘림교교회)의 연주와 함께 힘차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
말씀선포는 '그가 살아나셨다'라는 제목으로 김한덕 목사(홍콩애진교회/한국교회협의회 회장)가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말씀을 전했다.
합심기도는 이성훈 목사(홍콩동신교회), 최성규 목사(홍콩순복음교회), 윤형중 목사(홍콩한국선교교회)가 차례로 나와 *한국과 홍콩의 복음화와 영적 회복을 위해, *조국의 남북통일과 위정자들을 위하여(정치/경제/안보/외교/사회/문화/교육), *홍콩 내 한국 교회들의 영적 성장과 부흥을 위해, * 한인사회 (총영사관, 한인회, 상공회, 국제학교 등)의 건강한 사명 감당을 위해 기도했다.










봉헌 시간에는 기드온찬양대(홍콩한국선교교회)가 특송을 했으며, 봉헌 기도는 정승대 목사(홍콩중앙교회)가 대표 기도를 드렸다.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마지막 순서로 조윤태 목사(홍콩엘림교회)가 축도하며 은혜로운 예배를 마쳤다.









이날 홍콩한인회(회장 문익생)에서 카스테라 케익과 음료를 준비해 참석자 모두에게 나눠주며 부활절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교회협의회는 예배를 위해 장소를 제공해준 홍콩한국국제학교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날 드려진 헌금은 홍콩한국국제학교 후원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