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홍콩, 사이쿵 인기 캠핑장 예약제 도입 검토

[홍콩여행] 홍콩, 사이쿵 인기 캠핑장 예약제 도입 검토


사이쿵 인기 캠핑장 예약제 시범 도입.jpg

 

홍콩 어농자연관리부(Agriculture, Fisheries and Conservation Department, AFCD)는 오는 10월 국경절 연휴 전까지 롱케완(Long Ke Wan, 浪茄灣), 함틴완(Ham Tin Wan, 咸田灣), 사이완(Sai Wan, 西灣) 등 인기 캠핑장을 대상으로 한 시범 예약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북부 메트로폴리탄(Northern Metropolis) 개발로 인해 이전해야 하는 현대식 양돈장을 위해 로우(Lo Wu, 羅湖) 지역의 부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키 라이킨밍(Mickey Lai Kin-ming) 어농자연관리부(AFCD) 국장은 이번 시범 운영이 사이쿵 이스트 컨트리 파크(Sai Kung East Country Park, 西貢東郊野公園) 내 수요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범 운영 부지의 수, 예약 방법, 할당량 및 요금 부과 여부 등 세부 사항은 현재 검토 단계에 있다.

 

북부 메트로폴리탄 프로젝트의 영향을 받는 양돈장의 경우, 부서는 북구 내 세 곳의 이전 부지를 확보했다. 로우 교도소(Lo Wu Correctional Institution, 羅湖懲) 옆 한 필지에는 6층 규모의 현대식 양돈장이 들어설 예정이며, 연내 낙찰자에게 토지 인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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