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이쿵의 캠핑장들은 새해 전야에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고, 화장실이 꽉 차서 사용할 수 없었고, 방문객들이 버린 쓰레기, 늦은 밤까지 큰 음악 등 소음으로 자연환경 파괴 우려... 쓰레기에서 먹이 찾으러 멧돼지까지 출몰.
✅ 사이쿵 하이 아일랜드 저수지 동쪽 댐의 새해 첫날 방문객 수가 평균 주말 2천명보다 4천명으로 두 배나 늘어나면서, 몰려드는 인파를 감당하기 위한 교통 대책으로 미니버스 9A를 20대까지 늘리고 배차간격을 2분으로 단축.

✅ 존 리 행정장관은 목요일 입법회 취임 선서식 사회를 맡는 동안 지팡이를 짚고 탁자에 기대어 걸었는데, 행정장관실은 그 이유를 좌골신경통 때문이라고 밝혀져.
✅ 53세 미국 여성이 코즈웨이 베이의 한 여행가방 가게에서 여행가방을 훔치고, 이를 알아챈 주인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절도 및 폭행죄로 체포.
✅ 홍콩 경찰은 새해 전날 밤, 복면을 쓴 일당이 란콰이퐁의 한 술집을 습격해 파괴 행위를 저지른 사건과 관련하여 세 명을 체포. 이번 사건은 술집 주인 중 한 명과의 미해결된 금전적 분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중.

✅ 오는 금요일 2일 개막하는 “야우마테이 경찰서: 영화 같은 여정” 전시회를 통해 방문객들은 이제 옛 야우마테이 경찰서 내부로 들어가 유치장에서 사진 촬영 가능. 범죄영화와 TV 드라마 촬영지로 시민들 인기 예상.
✅ 샤틴에서 열린 "럭키 스타트 2026 경마 대회"는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하며, 49,000명이 넘는 역대 최대 관중이 모여 풍요롭고 활기찬 축제를 즐겨.. 이날 베팅 총액은 17억 1,300만 홍콩달러에 달해 지난해 16억 4,200만 홍콩달러보다 4.3% 증가.
✅ 제50회 신년 동계 수영 인명구조 선수권 대회에는 1,100명이 넘는 수영 선수들이 미들 베이 해변에서 리펄스 베이 부두까지 600미터 코스를 완주하는 경주를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