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국문화 체험 축제 「한국광장 2025」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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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국문화 체험 축제 「한국광장 2025」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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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틀간 8천여명 방문, 경주·APEC 2025 홍보 및 한류 문화 체험 성과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종합 한국문화 체험 축제 「한국광장 2025(Korea Square 2025)」 행사가 10월 11~12일 주말동안 PMQ Courtyard & Marketplace에서 개최되어, 약 8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올해 행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며, 개최지 경주와 정상회의를 알리고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현대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APEC 경주 개최를 기념하여 정상회의의 핵심 주제인 ‘지속가능한 성장’과 ‘연결·혁신·번영’의 가치를 홍보하고, 경주의 역사적·문화적 매력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력해 운영된 뮷즈(MU:DS) 홍콩 특별전시관에서는 한국의 문화유산과 현대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굿즈와 APEC 2025 특별기획 상품이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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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관람객들은 “세련되고 아름답다”, “한국 문화의 깊이가 느껴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APEC 2025 경주 개최의 의미와 한국 문화유산의 현대적 가치를 널리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전국한우협회가 선보인 다양한 한우 요리와 aT센터가 소개한 한국산 포도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식 브랜드 5개사가 참가하여 K-푸드의 트렌드를 현지에 소개했다. 또한 드라마 대장금의 김지영 셰프가 진행한 '호박지' 한식 워크숍 모든 회차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한국의 김치문화를 홍보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복주간과 연계해 운영된 ‘한복 체험존’에서는 남녀노소가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며 한국의 미를 즐겼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캠핑존’을 통해 체험형 전시를 선보였다. 한국관광공사는 퍼스널 컬러 테스트와 관광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여행 콘텐츠를 홍보했으며, KOTRA는 국산품 수출입 기업을 통해 다양한 한국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커뮤니티 마켓플레이스에서는 한국 관련 워크숍과 굿즈 판매가 진행되어, 문화원이 주도한 각 기관의 해외 진출과 지역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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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 홍콩법인이 협찬한 최신 전자제품은 콘텐츠 체험관, 마켓플레이스, APEC 홍보관 등 다양한 공간에 유기적으로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관람객들은 “생활 속에서 한국 기술과 디자인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콘텐츠 프로그램에서는 홍콩아시안영화제(HKAFF)와 협력을 통한 「뽀로로: 해저대탐험」 상영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린이 관객들의 환호 속에 전석이 조기 마감되었다. 또한 아시안필름어워드아카데미(AFAA)와 연계한 한국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Secret: Untold Melody)」 상영, 인기 유튜버 고퇴(GoToe)의 랜덤댄스파티, 홍콩한인태권도협회의 태권도 시범 공연, K-Quiz 골든벨, K-POP 커뮤니티 콘서트 등이 이어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는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가운데,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KOTRA, 한국관광공사, aT센터, 전국한우협회를 비롯한 다수 기관, 삼성, LG 등 한국 기업 및 다양한 현지 한류 커뮤니티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주홍콩한국문화원 최재원 원장은 “한국광장은 일회성 문화행사가 아니라 한국과 홍콩을 잇는 교류의 장이자 한류문화 확산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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