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울린 '필인 뮤직나이트' 홍콩 디너콘서트 두번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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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울린 '필인 뮤직나이트' 홍콩 디너콘서트 두번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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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글로벌(Shiny Global)이 후원하는 '필인 뮤직나이트(Feel In, Music Night)가 지난주 토요일 에버딘에 위치한 마리나클럽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미라클라스의 멤버 테너 정필립과 베이스 한태인이 유닛을 이룬 '필인' 공연을 홍콩에서 두 번째로 가졌다. '필인'은 지난 2019년 홍콩한인여성회 임미정 전 회장 당시 '필인Feel In과 함께 하는 디너 콘서트'를 를 통해 처음 홍콩에서 선보였었다.


필인은 이날 약 20곡 가까이 스윙재즈, 영화음악, 한중 이태리 가곡 등을 부르며 감동적인 가을밤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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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인의 무대가 홍콩에서 설 수 있도록 뒤에서 노력해준 이는 샤이니 글로벌의 이미경 대표였다. 이미경 씨는 능력있는 한국 뮤지션을 해외로 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2017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주목 받는 미라클라스를 조용히 응원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안목은 적중하여 몇 년 사이에 티켓 매진되는 그룹으로 인기가 높아졌다. 내년에는 미라클라스의 완전체가 모두 홍콩에서 공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라클라스는 크로스오버 남성 사중창 그룹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JTBC 팬텀싱어 시즌2에서 결성된 그룹이다. 멤버는 성악가인 테너 정필립, 바리톤 김주택, 베이스 한태인 그리고 뮤지컬배우 박강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유형철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 크리스 탕(Chris Tang) 홍콩 정부 보안국장, 엔리케 카를로스(Enrique Carlos) 주홍콩페루총영사 등을 비롯해 조성건 한인회장, 신성철 상공회장 등 한인사회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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