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홍콩 일대일로 국제식품전 한국 농•임산물 인기

2019 홍콩 일대일로 국제식품전 한국 농•임산물 인기

아시아월드엑스포(Asia World Expo)에서 23개국에서 약 300여개 업체가 참가한 ‘2019년 일대일로 국제식품박람회 (BRIFE)’가 개최됐다. 

식품전에는 강원, 고흥 및 경산 등에서 참가한 한국 농•임산물 수출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인삼, 버섯, 대추, 유자 등 우리 농•임산물에 대한 상품 전시 및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강원도에서 인삼, 사과, 토마토 등 농산물과 황태, 명태 등 동해안 수산물 가공식품을,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전남 고흥에서는 군내 농수산식품 7개 업체의 제품을 한 곳에 모아 출품했다. 

충북 보은과 경북 경산에서는 속리산 자락의 청정지역 대추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품된 한국의 각지방의 특산품은 큰 호응을 받았다. 


김원진 주홍콩총영사는 “홍콩은 중국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 시장인 만큼 금번 식품전이 우리 수출업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원진 주홍콩총영사와 강기석 홍콩한인상공회장이 한국업체 부스를 방문하는 동안 미국 TV 쇼 "Yan can cook “의 스타 쉐프 마틴 얀(Martin Yan) 한국 부스를 찾아 인기를 실감했다.


한편 김원진 총영사는 참가업체대표들을 만찬에 초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홍콩총영사관을 농수산식품의 대홍콩수출의 심부름꾼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고, 강기석회장은 상공회가 언제든지 필요한 도움 드리고자 노력 할 것이며 상공회 사무실을 상담 장소로 활용하도록 제안했다. 

특히 현지의 사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준비한 방향과 현지상황이 달라 당황한 적도 많고, 비용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소연을 하기도 하였다. 

상공회 등 현지 경제단체와의 협동이 절실히 필요한 대목으로 농민들의 절절한 소망을 읽을 수 있는 유익한 간담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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