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인이 함께 여행하고 싶은 한류스타는 송중기

홍콩인이 함께 여행하고 싶은 한류스타는 송중기

- 관광公, 홍콩 최대 여행박람회인 홍콩국제관광박람회 참관객 대상 한국관광설문 실시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지사장 이수택)는 6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홍콩 최대 여행박람회인 홍콩국제관광박람회(ITE, International Travel Expo)에 참가하여 홍콩인 참관객 367명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한국여행시 함께 가고 싶은 한류스타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송중기(31%)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았으며, 이민호와 송혜교, 송지효, 이광수 등이 뒤를 이었다. 함께 하고 싶은 여행체험으로는 송중기와 함께 태양의 후예 드라마 촬영지 방문하기, 치맥 함께 먹기 등을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홍콩인이 선호하는 해외여행 상품 구매형태로는 항공사 사이트와 숙박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개별 구매가 46.6%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과거 오프라인을 통한 단체여행 상품구매 패턴에서 온라인을 통한 개별여행 상품 구매방식으로 홍콩인의 여행상품 구매 트렌드가 변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한국여행 중 가장 하고 싶은 체험활동(복수응답)으로는 쇼핑이 전체 73%를 차지했으며, 한국음식(67%), 봄꽃, 가을단풍 등 계절체험(47%) 등의 순으로 선호했다. 특히 홍콩 관광객들은 계절 색깔 변화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호하는 한국여행 시기로는 봄 벚꽃여행(41%)과 가을 단풍여행(40%)이였다.

 

가장 방문하고 싶은 지역으로는 서울(76%), 부산(44%), 제주도(40%), 경기도 (26%), 인천(23%), 강원도(18%), 경상도(9%), 전라도(7%), 충청도(9%) 순으로 선호하고 있어 수도권 이외 우수한 지방관광 매력을 알리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택 홍콩지사장은 “메르스 이후 홍콩인의 방한여행이 일본, 대만 등 주요 경쟁국 대비 다소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금년 6월부터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홍콩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방한 홍콩관광객 유치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송중기를 활용한 한국관광 TV 광고 캠페인을 8월부터 집중 추진하여 역대 처음으로 60만명이 넘는 홍콩관광객을 유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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