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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센트럴을 떠나 까울룽 쪽에서 열렸던 10월 와인축제가 올해에는 다시 센트럴 장소로 돌아온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올해의 <와인 앤 다인 페스티발>은 역대 최고 규모로 센트럴 하버 사이드에서 열리며 약 340개 매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30% 가량 규모가 커졌다.
그러나 지난해 카이탁에서 열렸을 때는 많은 사람들을 끌기 위해 입장료가 무료였지만 올히에는 입장료가 부과된다. 때문에 이곳을 찾는 사람의 수는 4만명이 줄어 약 14만명이 될 것으로 홍콩 관광청은 예상했다. 지난해 <와인 앤 다인 페스티발>은 당시 임박한 <우산시위>때문에 장소가 사전에 변경됐었다. 이 때문에 참여가 저조할 것을 예상한 일부 업자들이 행사에서 빠지기도 했다.
올해 <와인 앤 다인 페스티발> 의 1인 입장료는 30달러이며 100달러~1천 달러의 다양한 구성의 패스도 판매된다. 100달러 패스의 경우 플라스틱 와인잔을 받아 5종류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각 나라의 음식 부스도 마련되고 21개 국에서 출품한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준비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특히 와인뿐 아니라 수제 맥주, 위스키, 일본 위스키 등 각 나라를 대표하며 홍콩에서 인기를 끄는 술도 선보일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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