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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연예 기획사인 Star Gaze Entertainment Group(이하 ‘스타게이즈 그룹’)의 창립식이 지난달 29일 구룡 그랜드하버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스타게이즈 그룹은 막대한 자금력과 고급 인력을 보유한 다국적(홍콩·중국·일본·싱가포르 등) 기업으로 아시아권 영화 제작 및 투자와 더불어 프로젝트 핵심사업인 한류스타 발굴 및 육성, 한류 관련 콘텐츠 제작, 한국식 요식업 시장 진출 등 다양한 한류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창립식에는 송일국, 줄리엔 강, 송병준, 증지위(曾志偉), 두우항(杜宇航), 여연산(黎燕珊) 등 아시아 각지의 스타들과 연예계 주요 관계자, 그리고 주홍콩총영사관의 전인석, 유병채 영사, 최영우 홍콩한인회장, 최태식 코트라홍콩무역관장, 이승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콩지사장 등 500여 명에 달하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아이돌인 엔소닉(N-Sonic), 비티엘(BTL), 예아(Ye-A)는 박력 넘치는 축하공연으로 홍콩 연예계 관계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이들은 홍콩 현지 팬미팅, 프로모션, SungLee Korean Language School 방문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 냈으며, 가는 곳마다 수백여 명의 팬들과 기자들이 운집해 차세대 한류 주자로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초우와이렝(周偉良) 스타게이즈 그룹 이사는 창립식에서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이미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 중 한류가 최근 아시아 전역에서 강하게 몰아치고 있다”며 “한국 연예기획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한류스타를 발굴하고, 나아가 영화 제작 및 투자, 문화상품 저작권, K-cafe 체인점 등 문화산업 분야에서 다각도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홍콩 한류타임스(공동 발행인 송지령, 이경옥)는 스타게이즈 그룹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홍보 및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게이즈 그룹과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해 한류 확산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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