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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요리된 즉석 중국식 수프에 박테리아가 허용치의 3배 이상 함유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소비자 위원회가 밝혔다.
식품 안전 당국은 즉석 수프 체인점인 헝푹통(Hung Fook Tong)이 만든 ‘돼지 허파, 살구씨, 중국식 햄을 넣어 만든 수프’가 그램당 허용치인 10만의 3배인 30만 수준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검출된 박테리아는 흔히 구토와 설사, 구토를 일으킨다.
앞서 7일에는 역시 헝푹통의 오가닉 검은콩 두유에서 역시 허용치 이상의 박테리아가 검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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