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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콩총영사관(총영사 조용천)은 한국 사회와 문화 전반을 소개하고 한국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홍콩 중문대 한국 교환학생 예정자 약 40여 명, 시티대 학생 30여명을 초청, 한국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월 5일과 19일 총영사관 5층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영사관 소개 및 한국 소개 DVD 방영, 비자신청 및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소개, 한국영화 상영 등 순으로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용천 총영사는 참석한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한국 교환학생 생활을 보낼 것을 당부하면서, 향후 학생들이 다방면에서 한-홍콩 교량 역할이 되어줄 것이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총영사관은 홍콩 현지 각 대학 학생 및 한국어 학습자 대상 총영사관 방문 및 한국문화 소개 프로그램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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