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케이완 , 양성자 암치료 센터 개원 예정

싸우케이완 , 양성자 암치료 센터 개원 예정

 

 

 

 

홍콩 샌앤토리움 병원이 최신 방사선 암치료 방법인 양성자 치료 센터를 오는 2019년안에 싸우케이완에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샌앤토리움 병원은 싸우케이완에 23층짜리 전용 병동을 만들고 이 중 4개층을 양성자 치료 센터로 사용할 계획이다. 홍콩 토지국에 의해 싸우케이완의 아쿵암 근처 부지의 용도 변경은 허가가 난 상태이지만 아직 도시 계획국의 허가는 기다리고 있다.


계획에 의하면 샌앤토리운의 23층짜리 병동은 암전문 병원으로 운영되며 병상 100개에 24시간 응급실도 운영된다.


암전문 병원의 설립으로 인해 인근 주민이나 학교가 의료 방사선 폐기물의 영향을 받게 되지 않을지에 대해 이 지역 해당구청인 동구(Eastern District)는 이미 우려를 표시한 바 있는데 병원 측과 지역 주민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기본적으로 병원의 안전성에는 납득을 한 상태라고 동구는 설명했다.

 

대신 병원 측은 지역 주민들에게 파멜라 유드 네더솔 병원에서 치료비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성자 치료법은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정확한 최신 암치료법이기는 하지만 치료비가 기존 방사선 치료의 두 배로 한 번에 30만 달러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