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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 홍콩’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페어에는 전세계 39개국에서 갤러리 245곳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스위스 바젤에서 44년 째 열리고 있는 세계 최고의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Art Basel)은 미국 마이애미에 이어, 3년 전 ‘홍콩 아트페어’를 인수해 작년부터 아시아로 영역을 확장했다.
매년 5월이면 아트 바젤 홍콩행사로 동서양의 주요 컬렉터, 화랑, 작가와 미술애호가들이 모여들어 대 성황을 이룬다.
홍콩은 이제 명실공히 아시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 지난해 이 페어의 유료관람객은 6만3000여명. 내년부터는 3월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