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H7N9 두번째 사망자 발생

홍콩서 H7N9 두번째 사망자 발생

 

 

 

변종 조류독감  H7N9 바이러스에 감염된 두 번째 사망자가 홍콩에서 발생했다.


지난 13일 65세 노인이 퀸 메리 병원에서 사망했는데 지난 달 이후 홍콩에서 H7N9 바이러스의 감염자가 처음으로 확인된 후 감염자로는 세 번째이며 사망자로는 두 번째이다.

 

H7N9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인도네시아 가정부는 치료를 받고 완쾌됐다.사망자 두 명을 포함해 세 명 모두 선전에서 병에 걸려 홍콩에 와서 치료를 받았다.

 

이번에 사망한 사람 역시 지난 1월 1일 접경지역인 선전 로후를 방문했다가 다음날 홍콩으로 돌아왔었다. 올해 중국에서는 쯔쟝성에 사는 75세 노인과 광동의 중년 주민이 H7N9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

 

홍콩 보건 당국은 H7N9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현재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인데가 지난 주 독감 감염자가 12월 마지막 주 대비 4배나 늘었다며 개인 위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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