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K패션,홍콩 최대 편집매장 입점

CJ오쇼핑 K패션,홍콩 최대 편집매장 입점

 

 

CJ오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는 패션상품들이 홍콩 등 중화권 지역 명품 편집매장인 IT몰에서 판매된다.

 
CJ오쇼핑은 지난 22일 홍콩 최대 명품 편집매장을 운영하는 IT그룹과 'K패션 수출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CJ오쇼핑 K패션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푸시앤건'(박승건 디자이너), '비욘드클로짓'(고태용 디자이너) 등 디자이너 협업 제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홈쇼핑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패션 상품이 해외 오프라인 패션매장에 고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IT몰은 세계적으로 800여개 매장을 가진 최대 명품 편집매장이다.

 

발렌티노, 겐조 등을 비롯해 프리미엄급 캐주얼 브랜드 600여개가 입점해 있다.

 

앞서 CJ오쇼핑이 후원하는 브랜드 '드민(DEMIN)'은 지난 5월 IT매장에 입점한 후 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9개국 19개 매장에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한국의 브랜드가 국내 홈쇼핑을 넘어 해외 고객들에게 선보이면서 K패션의 열풍을 해외로 전파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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