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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항공사인 ANA는 개당 미화 100달러에 달하는 일본산 망고를 하루 만에 홍콩에 공수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다.
소니와 파나소닉 전자제품 수출이 줄자 신선한 농산물을 빠른 시간 내에 수송하는 전략으로 선회했다.
홍콩의 부유층이 증가함에 따라 프리미엄 일본산 쇠고기, 과일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로 항공사는 화물기 운항을 추가하고 있다.
ANA 항공사는 좀 더 빠른 수송을 위해 동경이 아닌 오키나와 화물 본부를 이용하고 있다. 제조업의 부진으로 인한 화물 운송 수익 감소를 농산물을 비롯한 소비재 수출에서 만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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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항공 화물담당에 따르면 일본산 계절 과일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국 본토의 부유층을 겨냥한 화물 항공기 운항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농산물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02년 대비 2배 증가) 현재는 홍콩이 가장 큰 수입국가다.
전자제품 수출 및 항공 운송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데 비해 야마토 등 일본 최대 택배 배달 회사들은 오키나와 물류 센터에서 대만 및 홍콩에 대한 농산물 1일 운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일본 서부 에히메 지역에서 생산된 오렌지는 야후 홍콩 웹사이트에서 킬로당 338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가와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는 700그램당 458달러에 판매된다. 일본 남부 규슈에서 생산된 망고는 개당 10,000엔(미화 100불 상당)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