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한항공과 함께 홍콩 프리미엄급 시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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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한항공과 함께 홍콩 프리미엄급 시장 노린다

 

LG전자는 대한항공 홍콩지점(지점장 김재현)과 손잡고 최근 84인치 울트라 HDTV를 내세워 홍콩의 프리미엄급 시장 개척에 나섰다.


LG전자 김성재 홍콩법인장은“제품 생산과정이 똑같은 제품이라도 '메이드 인 코리아'는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며“한국에서 직접 만든 84인치 울트라 HD 3D TV 가격이 18만8천홍콩달러에 이르는 고가 제품임에도 3월에만 10대 넘게 팔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LG전자는 '메이드 인 코리아' 캠페인을 내세워 84인치 울트라 HD TV를 사는 고객 중 선착순 20명에게 4만4천홍콩달러 상당의 대한항공 일등석 항공권 2장을 주는 행사를 시작하며 대한항공과 함께 '한국산'의 고급 이미지 심기에 나섰다.


한국의 국적기인 대한항공은 한국인에게는 이미 인정받은 항공사이지만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홍콩인이나 중국인들은 마일리지나 언어 등의 낯선 환경 때문에 쉽게 선택받지 못했었다.

 

 대한항공 측은 이번 기회를 통해 홍콩의 프리미엄 층이 대한항공의 우수한 서비스를 체험하고 만족할 것으로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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