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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아직까지는 중국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도시이기는 하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이점을 이용해 새로운 홍콩의 산업을 창출해내지 못하면 불과 수년 내에 상하이에 자리를 내주게 될 것이라고 홍콩의 한 씽크탱크가 발표했다.
홍콩의 씽크탱크 중국 도시 경쟁력 연구소(China Institute of City Competitiveness) 는 지난 5일 중국 도시들의 경쟁력 순위를 발표했다.
홍콩의 전체적인 경쟁력은 상하이나 베이징을 아직까지는 앞지르고 있으나 그러나 상하이와의 점수 차이는 1,560점에서 270점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보고서는 "상하이의 경제 규모는 이미 올해 상반기에 홍콩을 앞질렀다. 아직까지는 홍콩이 법률적, 사회적 제도 면에서 앞서 있어 1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또 "그러나 홍콩이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이대로 주저앉는다면 향후 수년 내에 상하이에 따라잡힐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홍콩은 현재의 국제 경제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누리는 데에만 만족하지 말고 새로운 산업 분야를 창출해내야 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마카오는 중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이름을 올렸고 홍콩은 가장 국제 친화적인 도시, 가장 국제화된 도시, 또 최고의 지역 중심 세 가지 항목에서 중국 도시 중 1위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