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홍콩한인교회에서는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한 '사랑의 장터'가 열렸다. 여선교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먹거리와 악세사리, 의류, 지갑, 장난감, 건강식품 등이 판매되었으며, 방문객들은 김밥과 호떡 등 맛있는 음식들과 물품들에 즐거워했다.
이번 사랑의 장터는 북한 이웃 돕기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더불어 최근 강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에도 성금을 보낼 예정이다. 김남권 홍콩한인교회 담임목사는 홍보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장터를 찾아 준 많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귀한 마음이 담긴 수익금을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