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플루방지기능 상품화 확산

홍콩, 플루방지기능 상품화 확산

- 청소제, 건강보조제, 실내공기정화제 등 다양하게 적용 ■ 배경 홍콩에서 신종플루 환자가 2009년 5월 1일 첫 발생한 이후 발생건은 꾸준히 증가했다. 홍콩은 호흡기질환(SARS 등)에 민감한 데에다 신종플루 감염현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전염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제품 사용이 생활 속에 정착됐다. ■ 플루방지기능 상품화 트렌드 - 한방제품 개발 붐 - 영지 인기 두드러져 기본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건강보조제품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이들은 중의학을 기본으로 하며, 대학연구실을 중심으로 신규 개발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영지를 이용한 건강보조제품이 가장 많으며, 올 한 해 영지는 높은 인기를 누렸다. 신종플루는 호흡기건강과 관련이 높은 만큼 호흡기를 강화하는 건강보조제품도 인기다. Baptist University는 IACM은 폐와 인후에 영양을 전달해 호흡기능과 면역을 강화시키는 건강보조제를 개발했다. 대학 연구실들은 민간기업과 협력해 드럭스토어를 중심으로 활발한 판매활동을 벌였다. [[1]] - 가전제품 살균 시리즈 신규 발매 전자제품 브랜드 SHARP는 공기 중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이온발생기, 살균가습기, 살균에어컨을 신규 발매했다. - 면역체계 향상을 위한 허브티 및 건강음료 면역강화를 위한 허브차 역시 Triflex, 三冬茶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이례적 인기를 누렸다. Time지의 ‘2008년 아시아 베스트 제품’에 선정된 바 있는 파키스탄산 허브차 역시 적급 수입돼 판매됐다. 또한 비타민C를 포함한 각종 과일에 면역증강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바, 유명 건강식 판매처인 Pret A Manger에서는 'Flu Fighter'라는 이름의 주스를 인기리에 판매했다. [[2]] - 세정·청소액 : 플루방지 강조 손세정 및 청소액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기존의 사무용기 청소액 및 티슈, 손세정제 등에 플루방지라는 별도의 표시로 부가가치를 높였다. Clorox는 기존의 살균청소액에 ‘H1N1소독’ 스티커를 부착해 항균기능을 강조, 소비자를 유입했다. ■ 전망 및 시사점 - 전염병 예방습관 생활화에 따라 관련품목 시장 성장 신종플루가 장기화됨에 따라 면역체계 강화, 호흡기관 강화, 살균기능 등은 일상용품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공공건물에서도 이미 승강기나 난간 등의 살균청소가 기본으로 여겨지며, 각종 개인위생용품(손세정액 등)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이러한 현상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고 장기적 습관으로 고착될 것으로 전망돼 건강보조제와 각종 개인위생제품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효과 높은 천연재료로 공략 면역강화는 건강보조식품의 키워드가 되고 있다. 홍콩인들은 전통적으로 중의학에 따른 천연자료를 신뢰하며, 최근 백신부작용 등의 발생으로 인해 천연재료 사용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또한 각종 신종 질병이 등장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제품에 재한 소비자의 수용력이 높아진 것도 신제품 홍보에 우호적인 상황이다. 따라서 효과를 인증받은 한국의 천연재료를 적극 활용, 홍콩인의 입맛을 고려한 면역력강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 복용·사용법은 간단해야 홍콩인의 바쁜 생활습관상 복용이 간단하고 사용이 편리한 제품이 인기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건강보조제품의 경우 병제품(액기스), 우려먹는 제품(뿌리 등)보다 간단한 펌프식이나 캡슐이 유리할 것이다. 문의 : 코트라 홍콩비즈니스센터 민유지 (myoojee@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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