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제4회 골프와 스트레칭

[골프레슨] 제4회 골프와 스트레칭

]]1]]아마도 한국인들의 골프 애환을 말하라고 한다면 그건 단연코 거리에 대한 애착일겁니다. 저를 만나는 골퍼들의 첫 질문은 "어떻게 해야 거리를 낼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그분들은 이미 거리를 내는데 스윙의 크기와 스피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론은 알고 있는데 어떻게 스윙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냥 빨리 클럽을 휘두른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최고의 집중으로 임팩트에 신경을 쓴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조금 오랜 경력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어깨로 스윙을 크게 백스윙하고 손목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휘두르면 된다." 라고 말입니다. 그 말은 정답에 가까운 말입니다. 그러나 실전에서 그렇게 되는 것을 경험하기란 쉽지 않은 동작입니다. 왜일까요? 투어프로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장타의 비결은 유연성과 강한 근력의 조화를 첫 번째 조건으로 꼽습니다. 즉 장타의 비결은 일반적으로 스윙을 크게 하기위해 유연성과 근력이 필요하고 빠른 스윙 스피드를 위해서는 리듬과 발란스가 중요합니다. 이 4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장타가 나올 수 있습니다. 투어프로들은 항상 연습하기 전이나 연습을 마친 후에는 근육강화 훈련을 합니다. 이 훈련을 통해서 유연성과 근력을 강화시키고 연습장에서는 실전 연습처럼 리듬과 발란스 위주로 스윙 감각을 익힙니다. 그러므로 아마추어들은 대부분 스트레칭 훈련을 하는 것만으로도 거리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즉 몸이 굳어서 근육을 제대로 사용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그렇다고 근력운동을 위해서 헬스클럽에 나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돈 안 들이고 따로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는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바른 자세를 만들어야 합니다. 허리뼈의 원래의 모양대로 아랫배가 좀 나오게 배를 조금 위로 밀어올리고 턱을 좀 당기면서 어깨도 뒤쪽으로 활짝 펴는 겁니다. 길거리나 어느 곳에서건 수시로 교정하십시오. 두 번째 스트레칭은 허리의 유연성 강화입니다. 의자에 앉은 채로 두 손을 양쪽의 팔걸이를 잡고 온몸의 힘을 뺀 다음, 양팔의 힘만으로 상체를 들어 올리면 엉덩이가 약간 들리면서 몸통과 엉덩이가 매달린 듯 하체가 아래로 쭈욱~ 떨어지고, 척추가 아래위로 늘어지면서 허리가 시원해집니다. 평소에 상체에 눌려 있던 척추 뼈를 늘려주는 겁니다. 이 연습은 디스크 환자가 한 달만 하면 치유되는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어깨의 유연성 강화입니다. 몸을 의자에 깊숙이 밀어 넣고 양 발을 지면에서 떼지 말고 왼손으로 오른쪽 어깨뒤편의 의자 모서리를 잡고 30초 동안 멈추다가 반대로 오른손으로 왼쪽 허리춤 뒤의 의자 시트를 붙잡고 30초 멈추는 것을 수시로 반복하면 됩니다. 네 번째는 어깨의 근력강화 입니다. 기회 있는 대로 팔굽혀 펴기를 수시로 하십시오. 다섯 번째 하체 근력 및 유연성강화 입니다. 양발을 모으고 상체를 꼿꼿이 세운 첫 번째 스트레칭 자세에서 양팔을 앞으로 쭉 내밀고 서서히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 의자에 앉는 자세를 취하고 10초간 머물렀다가 서서히 일어나 뒤꿈치까지 바짝 치켜들고 또 10초간 머뭅니다. 이 자세를 수시로 반복합니다. 일반적으로 근력과 유연성이 호전되면 기존의 클럽 스피드보다 클럽 헤드 스피드가 6%이상 증가하고, 이는 평균 5마일정도 헤드 스피드가 증가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아마 골퍼들의 헤드스피드가 90마일이면 정 타격일 경우 220~230야드 나가는데 5마일 증가면 235~245야드의 거리 증가를 의미합니다.(물론 스윗 스폿의 타격과 런칭 각도, 접근각도에 따라 변수도 있지만) 습관적인 근육의 스트레칭이 근력과 유연성을 키워주고 자연스런 거리의 증가를 보태줍니다. 이제부터 한 번 시작해 보십시오. 스윙이 한결 안정감이 있음을 경험하실 겁니다. 피터 한 (중국광주 호산나 골프아카데미 원장) TEL : 9757-1703 e-mail : hanuspr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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