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트라우트 타르 지음 / 배인섭 옮김
미래의창 / 2005년 12월 / 224쪽 / 9,000원
▣ 저자 이름트라우트 타르
독일 함부르크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독일 라인펠덴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심리 치료사 및 음악치료사로 활동 중이다. 그 밖에도 쾰른과 바덴바덴의 TV와 라디오에서 심리상담을 펼치고 있으며, 국제적인 오르가니스트이며 오스트리아 도나우 대학 의학부에서 음악치료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슴도치 길들이기』,『단순한 일의 가벼운 행복에 대해』,『인생은 즐거운 것』,『응시의 마력 : 보는 것과 보이는 것』,『돌처럼 단단해라 : 자기 자신 믿기』 등이 있다.
▣ 역자 배인섭
1963년생 중앙대학교 독문학 박사. 독일 부퍼탈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하인리히 뵐의 앙가주망과 미학」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서로는 『징기스칸』,『레고 스토리』,『소비에 중독된 아이들』,『남자의 행복을 결정하는 여자, 여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남자』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놓아버리기는 삶의 한 테마이다. 우리는 숨을 쉴 때마다 무언가를 풀어 놓는다. 매일 무언가와 헤어지고 동시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한 자세를 갖춘다. 우리는 그 첫 번째 가르침을 어린 시절에 경험한다. 혼자서 뛰는 방법을 배우고 엄마의 손을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잡고 있던 손을 놓으면서 우리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있음을 느낀다. 모험, 경이로움, 추락 혹은 신세계, 그 새로운 세계에 대해 미리 알 수 없기 때문에 두려움과 불안이 생기는 것이다. 놓아버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어차피 우리의 삶은 놓아버리기의 연속이다. 사람, 장소, 습관, 그리고 시간…. 그 어느 것도 우리 곁에 영원히 머무르는 것은 없다. 물론 삶이 내주는 중요한 과제에서 뿐만 아니라, 작은 일상에 있어서도 놓아버리기는 쉽지 않은 결정이다.
이 책은 질문하고 또 그 대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놓아버리기의 장점은 무엇일까? 현재의 나는 얼마나 쉽게 놓아버릴 수 있을까? 왜 나에게는 놓아버리기가 어렵기만 한 것일까? 어떻게 일상 속에 녹아든 문제들을 놓아버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 겉으로 보이는 문제점을 제거하는 대신, 나의 반응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쫓기고 압박당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어느 때 고집이 미덕이고 어느 때 그것이 미련한 일로 바뀌게 될까? 포기와 놓아버리기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런 자기 연구는 인생 전체에 걸린 문제이며 강인한 의지와 투자를 요구한다. 그러나 놓아버리는 것을 배운 사람만이 초연함을 유지할 수 있다. 어쩌면 그것은 오늘날 삶을 스스로 조율하기 위해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활 태도일 것이다. 평생 동안 지켜나가야 하는….
▣ 차례
1. 이해하기와 놓아버리기
몇 가지 질문
당연한 것도 한 번쯤 다르게
전형적인 흐름에서 벗어나기
놓아버리기가 아닌 것
놓아버리기란 무엇인가
'놓아버리기'가 어려운 까닭
감성과 지성의 전쟁
놓아버리기는 정신적인 격투기
놓아버리기도 배울 수 있다
평화를 찾자
작은 걸음, 큰 효과
기분풀기
못된 늑대를 요리하는 법
'충분한 것'은 충분한 것이다
애써 힘들이지 않는 방법
습관들과의 이별
고통을 놓아버리자
손실은 교훈이다
2. 의무와 놓아버리기
초연함은 배울 수 있다
속도를 줄여라
은밀한 환상
일의 우선순위는 바뀔 수 있다
목표는 의무가 아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나면
잡동사니를 치우면 자유가 보인다
짐을 벗어던지고 자유를 향해
현재를 살아라
어려움을 만나면
완벽주의는 자기 파괴의 지름길
소원을 놓아버리자
그 사이의 쉼표
춤은 영혼을 위한 꿀이다
3. 생활태도와 놓아버리기
인내하기
대범해지기
다른 채로 내버려두기
놓아버리기, 건강의 비결
놓아버리기 - 평생 동안
이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