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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문화분야 국영기업 민영화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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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문화분야 국영기업 민영화에 속도


중국의 관영 출판사, 대형서점, 영화사, 언론매체에 대한 민영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2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차이우(蔡武) 문화부장(장관급)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에 낸 보고서에서 수년간 문화분야의 구조조정이 순조롭게 이뤄져 당과 정부 지원을 받던 문화기관 상당수가 민영화됐다고 밝혔다.

차이 부장은 지난 2006년 문화 분야 민영화 작업을 시작한 이래 출판사 580곳, 대형서점 3천 곳, 영화제작ㆍ배급사 850곳, TV 드라마 제작소 57곳, 공산당 운영 신문ㆍ잡지사 38곳을 민간기업으로 바꿨다고 소개했다. 이 기간에 중국 내 3천271곳의 신문ㆍ잡지사에도 정부 지원을 끊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구조조정은 경쟁력이 떨어지는 동종 기업을 인수합병하는 식으로 이뤄져 왔으며 문화 분야 민영화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이 부장은 중국 문화의 국제적 영향력 확산을 위해 문화상품 수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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