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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완차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홍콩 인민대표회의 총회에 차기 인민대표회의 위원 자리를 노리는 친중국계 정치인들이 대거 출격했다.
홍콩을 대표하는 중국 인민대표회의 위원은 모두 36명으로, 여기에 후보로 나설 친중국계 정치인들은 약 60~70명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총 19명을 뽑는 최고 대표위원 투표에서는 통치화, 도날드 짱 전 행정장관과 렁춘잉 현 홍콩 행정장관을 비롯해 청콩실업 회장 리카싱, 와프 그룹 회장 우퀑칭, 법률가 라우혼췐(Lau Hon-chuen)등 홍콩 비지니스계 대표들이 뽑혔다.
중국 인민대표회의 홍콩 위원의 후보 신청은 오는 12월 4일까지 등록하며 선거는 12월 19일에 열린다.
홍콩 행정장관 선거 위원회 위원과 중국 인민 대표회의 상무위원 등 총 1천 6백명이 중국 인민대표회의(National People's Congress) 홍콩대표 위원 36명을 뽑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