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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 교감 자살… 스트레스, 우울증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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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 교감 자살… 스트레스, 우울증 심해

 

 

ESF 킹조지 5의 교감이 지난 9일 포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졌다.


지난 9일 포탄에 있는 로얄 애스코트 아파트의 자기 집에 오후 5시 경 돌아온 포드 전 교감은 한 시간 후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목욕탕에서 큰 소리가 나자 아내가 놀라 문을 두드렸지만 응답이 없었고 이에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 목을 매 있는 남편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프린스 오브 웨일스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는 저녁 7시 반이 조금 넘어 사망 선고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초기 조사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을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망한 팀 포드 전 교감의 아내(44)도 같은 학교에서 재직 중인 교사이다. 포드 전교감은 킹 조지5 교감으로 부임하기 전에는 같은ESF의 사틴 컬리지에서 기술 정보 담당으로 수 년간 일해왔다.


킹 조지 5의 에드 위킨스 교장은 학교의 웹싸이트를 통해 "팀 포드(46) 교감이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리게 되어 대단히 유감스럽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우리 킹조지 5의 모든 일원은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말하고 "모든 직원들과 학생들에게 소식을 알렸으며 모두 충격을 받았다. 학생들의 정상적인 학교 생활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일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주변 사람들의 증언에 따라 사망자가 생전에 업무 부담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고생을 했으며 이 때문에 의사의 상담도 받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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