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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터널 요금, 인상 자가용 HK$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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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터널 요금, 인상 자가용 HK$50→55

 

 

홍콩섬과 구룡을 잇는 터널 중 하나인 웨스턴터널(Western Harbour Crossing) 의 요금이 1월 1일부터 차종에 따라 최고 12달러까지 올랐다.

 

이에 앞서 신계지역을 잇는 테이츠 케언 터널(Tate's Cairn Tunnel)도 11% 요금 인상을 교통 당국에 신청해 놓고 있는 상태이며 타이람 터널(Tai Lam Tunnel)역시 1월 1일부터 터널 요금을 올렸다.


웨스턴터널의 이용 요금은 자가용의 경우 현재 50달러에서 55달러로, 오토바이는 23달러에서 25달러로 올랐다. 요금 인상폭이 가장 큰 2층 버스는 현재보다 12달러나 많은 140달러를 내야 한다.

 

타이람 터널의 경우, 승용차 및 중대형차는 3달러, 소형화물 운반차는 4달러씩 터널 이용료가 올랐다.


웨스턴터널과 타이람 터널의 터널 이용료는 실제로는 지난해 7월부터 오른 상태였으나 그 동안은 요금 인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유예 혜택으로 실제 지불 요금은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채 그대로였다.

 

웨스턴터널은 공사에 70억 달러가 소요됐으며 케리 그룹(Kerry Group)의 자회사이자 영자 일간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의 대주주인 케리 부동산 개발(Kerry Properties)이 웨스턴터널 운영권의 15%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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