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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CEO들의 책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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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CEO들의 책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대부분 나라의 CEO들의 책상에는 가족사진과 명함이 놓여있지만 중국에서는 값비싼 예술품이 사업관련 명함들보다는 우선 순위를 차지한다는 재미있는 조사가 나왔다.


홍콩 CEO들은 사업관련 명함들과 가족사진 외에 수입된 간식들, 콘서트 티켓, 유명 레스토랑 전화번호, 큰 돈을 벌어다 준다는 일본식 고양이(마네키 네코)나 부처상 등을 책상 위에 놓고 있다.


콘서트 티켓이 책상 위에 놓여있는 것은 자랑하고 싶어서이거나 늦지 않기 위해서이고 수입된 간식들은 최근 해외여행을 마친 동료나 부하직원이 선물용으로 가져다 준 것들이다.


중국에서는 CEO들의 책상은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 위해 꾸며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CEO의 사무실은 대단히 넓고 책상 또한 크다.

 

중국에서는 "크기가 중요한 요소"라고 비지니스 관련 인사들은 말하고 있다. 그래서 중국 CEO들의 책상은 대체로 원목으로 거대하게 꾸며진 책상 위에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있다.


"중국 CEO의 책상은 그 회사의 성공 정도와 위상을 말해주는 이미지와 같다. 반면 서방 CEO의 사무실은 좀 더 기능적인데 촛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문 조사를 맡은 국제 사무실 전문 공급업체 레거스(Regus)측은 설명했다.


설문에 참가한 세계 80개국 2만 여명 CEO들의 책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5개 아이템은 가족 사진과 사업 관련 명함, 예술작품, 사전이나 동의어 사전, 자녀가 그린 그림이다.


가장 동떨어진 결과를 가져온 나라는 일본으로 일본 CEO들의 책상에는 주로 사업 관련 명함과 사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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