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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부자는 더 부자됐다… 소매·통신업 20%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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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부자는 더 부자됐다… 소매·통신업 20% 신장

 

 

세계에 이름이 나 있는 재벌들은 지난 한 해 재산을 더욱 불려 재벌들의 합계 재산은 미화 2천 410 달러가 더 많아졌다.

 

블룸버그 재벌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는 지난 12월 31일 시장 마감가를 기준으로 세계 재벌들의 총 재산은 미화 1조 9천억 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가장 재산을 많이 불린 업종은 소매업과 통신업으로 지난 한해 이들의 평균 재산 규모는 약 2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세계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2012년의 세계 100대 재벌 중 재산이 줄어든 사람은 16명에 불과했다.


지난해 가장 큰 폭으로 재산 규모가 늘어난 사람은 인디텍스(Inditex)를 창시한 스페인의 아만치오 오르테가(Amancio Ortega)이다.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의류 업체 ZARA의 모기업인 인디텍스의 76세 회장은 미화 222억 달러였던 재산이 지난해에는 거의 두 배인 575억 달러가 됐다.


아메리카 모빌(America Movil)이라는 그룹의 총수인 멕시코의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Carlos Slim)은 2012년 세계 최고의 재벌이다. 총 재산은 지난 한해 미화 134억달러 늘어 오르테가 회장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재산을 많이 불린 사람이 됐다.

 

미국의 빌 게이츠는 세계 재벌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명 가구 업체 Ikea의 86세 창업주는 총 재산 미화 429억 달러로 세계 재벌 순위 5위에 올랐다.


아시아 최고 부자는 리카싱이 계속 차지하고 있으며 총 재산은 미화 286억 달러로 추정됐다. 청콩실업 회장인 84세의 노익장은 세계 재벌 순위 1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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