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가스 폭발로 2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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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가스 폭발로 21명 부상

 

 

사람이 가득찬 점심시간의 식당에서 가스 폭발로 야기된 화재가 발생해 점심식사를 하던 고객 21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중 1명은 크게 다쳤다. 가스 폭발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200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마온샨의 한 해산물 식당에서 발생한 이 폭발로 적어도 10장의 대형 유리가 산산조각이 났고 유리창의 틀도 날아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폭발음이 들린 다음 식당 안에 연기가 가득찼고 이어 기계실에 서 거리 쪽으로 화염이 터졌다. 사고 발생시간은 12시 15분으로 2천 스퀘어 피트 식당 안은 점심 식사를 하는 손님으로 가득찼었다.


식사를 하다 창졸간에 대피하게 된 사람들은 "폭발음과 함께 식당에 연기가 차자 모두 공포에 질려 도망갔다"며 사람들이 식당 문을 빠져 나오자마자 대형 유리창들이 산산조각이 나며 터져 온 길거리에 뿌려졌다고 전했다.


기계실에서 가까운 쪽에 자리잡고 있었던 92세의 휠체어 이용자와 52세 딸, 59세 사위 등이 심하게 부상을 입었는데 특히 사위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령의 노인을 빼내려다 뒤쪽에서 갑자기 화염이 터지는 바람에 상체에 불길을 그대로 받아 심한 화상을 입었다.


소방국은 폭발당시 식당의 에어컨 기계실에서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사실을 확인하고 이 엔지니어가 정확히 무슨 장비로 어느 부분을 검사하고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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