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최대 패션 전시회인 제 44회 홍콩패션위크 F/W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13 홍콩패션위크 F/W는 최근 바이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월드 오브 유스 컬렉션(World of Youth Collection)', ' 멘 인 스타일(Men in Style)', ' 패션 주얼리 피스트(Fashion Jewellery Feast)' 등의 제품관을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
또 하이 패션을 전시하는 '패션 갤러리(Fashion Gallery)', 대중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는 '가먼트 마트(Garment Mart)', 고품격 컬렉션을 선보이는 '엠포리엄 드 모드(Emporium de Mode)' 등의 테마관이 집중 조명된다.
지난해에는 23개국 1649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86개국 2만305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관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최신 트렌드, 패션 산업 지식과 마켓 정보를 공유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아시아 프리미엄 브랜드 디자인 및 라이프 스타일이 소개되는 '월드 부띠크, 홍콩 2013'도 동시 개최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월드 부띠크, 홍콩'은 지난해 16개국에서 229개 업체와 449개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1만3000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또 20개의 패션쇼와 패션 퍼레이드, 6개의 세미나가 열려 패션 디자인과 브랜드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그랜드 쇼인 '홍콩패션 엑스트라 바겐자', 신흥지역의 디자인 인재를 위한 '홍콩 영패션 디자이너 콘테스트', 디자이너와 세계 각국의 브랜드를 특징으로 하는 패션쇼와 퍼레이드, 세미나 등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