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공회 현지 노인복지센터 방문해 성금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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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공회 현지 노인복지센터 방문해 성금전달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신홍우)는 지난 달 30일 콰이충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 Cho Yiu Centre을 방문해 독거노인 및 장애 노인들을 위로하는 성금 5만 홍콩달러를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김범수 부회장이 노인들과 함께 구정을 축하하는 붓글씨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오전 신홍우 회장을 비롯해 한재혁 영사, 김범수 부회장, 윤봉희 사무총장, 오상환 이사 등은 미리 준비한 선물포장에 힘을 보탰으며 23명의 노인들과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 및 미술활동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홍우 홍콩한인상공회 회장

 


신홍우 상공회장은“한인들이 홍콩에 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홍콩인들에게 돌려 주는데는 부족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고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천 주홍콩총영사는“작은 수의 한인들이 홍콩인을 위해 도울 수 있어 정말 기쁘고 보람된다. 또 홍콩의 선진화된 노인 복지시스템을 배워 한국에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홍콩가정복지회(Hong Kong Family Welfare Society) 의 웡킷유 시니어 매니저는“한국인들의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과 함께 한인 교민들에게 직접 사랑을 받으니 더욱 한국과 홍콩이 끈끈해 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공회는 작년 연말부터 나눔의 정신으로 홍콩사회에 기여 하고자‘한국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K-CSR)’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작년 12월 1일 드래곤백을 산행하고 자연을 청소하는 캠페인을 벌이면서 모금활동을 시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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